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위선적인 요리 2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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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닝
'06.12.8 2:32 PM그집은 완두콩이군요. 우리집은 옥수수 다섯알인데. 애기 발가락 너무너무너무 이쁘지요?
전 애기들 발가락에 힘주고 꼬물락 거리는 모습이 너무 좋아 미치겄어요.2. 다옴이
'06.12.8 2:35 PM언니~서준이 많이 컸네영~~^^
이제 혼자 앉기도 한다면서요~넘넘 신기해~
저두 언넝 언니처럼 잘생긴 장동건을 하나 낳아야 할텐데~
근데...여기 음식 사진은 한장이구 너무 아들 자랑 하는거 아니에요? 호호호
언니 서준이 사랑에 정말 느므느므 행복해 보여용~~3. 물레방아
'06.12.8 2:38 PM우리집은
지금은 중3인 딸을
6학년때도 업어주었답니다
어디 갔다 오면서 피곤하면 으례히
아빠 업어줘......4. 윤아맘
'06.12.8 2:43 PM옛날이나 지금이나 국자나 주걱 가지고 노는건 우리애 키울때랑 같군요 우리 애 주걱 믾이가지고놀았죠 심지어 깔때기 갖고 노느냐고 할 수 없이 또 살수밖에 ,,,, 생각나내요
5. 후레쉬민트
'06.12.8 3:13 PM장동건 아버님도 장동건 닮으셨나요??
뒤모습만 봐도 자상한 티가 줄줄 납니다..6. 봄이와요
'06.12.8 5:08 PM - 삭제된댓글하하!!
아기 발가락을 좋아하시는 분이 또 있다니 반갑습니다.
전 옥수수알이라고 했어요!!
발가락이 옹골옹골 모아진 생각만해도 행복해집니다.7. SilverFoot
'06.12.8 5:09 PM저도 우리 애기 발 만지는거 참 좋아하는데 완두콩 다섯알이라고 해주시니 참 재밌네요^^
밤에 퇴근해서 처네로 애기 업고 바람 쐬주러 나가면 두손으로 등에 업힌 애기 발가락이랑 발이랑 만지면서 살살 노래 불러줍니다.
장동건 아버님은 애기를 편하게 업어주시나봐요.
우리 애기는 지 아빠가 업으면 앞이 안보인다고 찡얼찡얼 답답하다고 찡얼찡얼 싫어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