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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 조회수 : 7,239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7-05-03 18:05:56
^^*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틈씨
    '07.5.3 6:08 PM

    ㅎㅎㅎ 동건이가 아부지 요리하는 거 머리 들이밀고 구경하는 뒷모습이 너무 귀엽사와요 ^^

  • 2. 호준맘
    '07.5.3 6:38 PM

    애들이 다그렇군요 저희집 15개월 꼬맹이도 업고 요리하면 저렇게해서 무지 힘든데 ㅋㅋ
    아빠 화이티입니다 멋지시네요

  • 3. 미스퍼플
    '07.5.3 6:44 PM

    동건이 넘 귀여워용.....아...저도 빨리 시집가야 저런 귀여운 아기를 낳을텐데...ㅜ_ㅜ

  • 4. Fay
    '07.5.3 7:44 PM

    아이구, 정말 웃음이 절로 나오는 부자의 모습입니다.^^
    배꼽 쑥 내밀고 찍은 첫 번째 사진도 너무 귀엽고요...

  • 5. 산들바람
    '07.5.3 8:31 PM

    정말 행복냄새가 여기까지 나네요~ 좋으시겠어요..^^

  • 6. 딸만셋
    '07.5.3 9:28 PM

    볶은국수는 어떻게 만드는거죠?
    처음 보는데 울 아버님 국수를 무지 좋아 하시는데 맨날 김치국물에 드릴줄만 알았지
    새로운걸 해 드리고 싶어지는데요..
    좀 좀 갈차주실래요?

  • 7. 오렌지피코
    '07.5.3 11:19 PM

    으하하~~ 다른것 보다도 작은넘 대롱대롱 매달려 옆으로 뭐 보이나 내다 보는 모습이 너무 너무 귀여워서...

    그나저나 저 집은 남편이 애 업고 설겆이도 하나보넹~~
    이 사진을 울 남편이 보아야 하는데...ㅡ.ㅡ+++

  • 8. 또하나의풍경
    '07.5.4 6:27 AM

    아유 귀여워요 ㅎㅎㅎ 동건이도 넘 귀엽고 한쪽 볼우물 들어가는 조카도 이쁘고
    남편분도 아내사랑하는 마음이 철철 넘치셔서 넘 부럽구 ^^
    아빠 뭐하나...옆으로 내다보는 모습이 아주 압권입니다요 ㅎㅎㅎ 너무 이뻐요 ㅎㅎㅎ

  • 9. 망구
    '07.5.4 10:26 AM

    풀어질듯 풀어지지 않는 포대기 뒷 모습...
    쪼기 밑으로 나와 있는 장동건 발이 넘 귀엽네요..
    발목과의 라인이...예술입니다..
    아빠 최고네요..

  • 10. 캐로리
    '07.5.4 1:10 PM

    아.. 아가 진짜 귀여워요.
    울 영준이도.. 거의 비슷한 사이즈...같네요. ㅋㅋ

  • 11. 킴비
    '07.5.4 2:12 PM

    헤헤.. 넘넘 귀여워요.
    나도 이쁜 아가 빨리 낳아 키우고 싶다....
    레써피도 좀 넣어주시죠...

  • 12. mulan
    '07.5.7 10:16 AM

    장동건 떨어지겠어요. 위험... ㅎㅎㅎ

  • 13. 현명한선택
    '07.5.8 2:04 PM

    장동건씨가 아빠가 뭐하나 궁금한가봐요...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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