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와 갓이 나와있더라구요^^
너무 반가워서 덜렁 갓3단과 파4단을 들고왔어요^^
여기 단은 한국에 비하면 아주 조그마해서 1단이래봐야 얼마없어요^^
그러고는 늦게 집에 도착해서 그냥 집에 놔두고 자버렷지뭐에요..ㅎㅎ
아침에 놀래서 일단 냉장고 넣어놓고..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오니 3시가 넘었어요..
오자마자 선채로 파와 갓을 다듬어서 김치를 담았네요^^
또 미루면 아마도 못담글 확률이 많아서요..ㅋㅋ

파를 다듬어서 깨끗이 씻은후에 액젓에 절여놓고...

갓을 안다듬은채로 약간 누런잎만 떼어내고 소금에 절였어요.
절인후에 씻으니 속속이 박혀있는 흙이 다나와서 좋더라구요^^
총각무도 이런식으로하면 흙이 다 빠져나와요^^

절여지는사이에 양념을 만들었어요^^
물한컵에 찹쌀가루 4큰술넣고 전자렌지 2분땡~ 한후에 물 반컵을 더 넣고 덩어리 풀어준후
고추가루 1컵+마늘 수북히 4큰술+설탕 2큰술+액젓 반컵+새우젓국물 2큰술+새우젓 다진것 1큰술
참쌀풀에 이렇게 넣고 양념을 만들었어요^^
갓김치는 좀 짭짤해야 맛있어서 짭짤하게 양념을 만들었어요^^

갓 절은것하고 파절은것을 놓고 양념에 버무렸어요^^

한번 먹을만큼 파와 갓을 잡아서 동그랗게 감아서 용기에 담아봤어요^^

담으면서 게속 침이 꼴깍하는것있죠?
그래서 담자마자 조금만 꺼내서 먹어봤어요^^
밥에 저 김치와 김을 싸서 먹으면 또 별미에요..

한수저 드실래요?

저렇게 담아놓고 뿌듯해 하고 있어요^^
4시반만 넘으면 깜깜해져서 사진이 좀 거시기하게 나왔네요..ㅎㅎ
저 김치로 괜히 밥만 많이 먹었네요..
2시간만에 담아본 갓김치와 파김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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