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겠네요.^^
너무나 간단하고 쉬운 일이지만 아직도 살림이 어설푼
새댁들을 위해 유자를 이용한 조리법을 몇가지 올려볼께요.
우선 오늘은 유자청 만들기~
해마다 각기 다른 방법으로 시도를 해 보았는데 올핸 절충형으로
만들어 보기로해요.
반은 유자속과 즙을, 나머지 반은 지난해 했던 방법인 겉껍질만 채 썰어
섞어주는 방법으로요.

->유자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은 다음 4등분 해 모서리의 흰 부분을
도려내고 씨를 뺀 후~

->즙은 채썰어 담을 그릇에 꼭 짠 다음 곱게 채를 썰어줍니다.
->왼쪽은 속 과육까지 채썬것이고, 오른쪽은 과육을 빼고 껍질만 채 썬것~

->위을 유자채에 설탕과 유자채를 켜켜이 뿌려줍니다.
->설탕의 양은 채썬 유자의 무게와 동량으로 한꺼번에 뿌리지 말고 2~3회
로 나누어 먼저 뿌려 놓은 설탕이 녹으면 뿌려 주세요.

->하루 정도 지나 설탕이 다 녹으면 뜨거운 물에 소독된 용기에 넣고 위에
설탕 마개를 해 주세요.
->요건 작년 과정샷입니다.
저두 지금 막 일을 끝냈기 때문에 아직 설탕이 녹지 않았네요.^^
갈변을 막기위해 유자청 2kg기준으로 소주 한잔을 넣어 주시고 유자의 끝맛이 강해
혀끝의 아린 맛을 없애기 위해 전체량의 5%의 신고배를 채썰어 넣어주세요.
바로 드시면 신맛만 강하게 느껴져요.
2주 정도 숙성 시키신 후 드세요.
기호에 따라 대추도 채썰어 넣으셔도 좋습니다.
엄마와 아내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유자차 드시고 모두모두 건강한 겨울나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