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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그런 날이 올거야. - 카레굴튀김

| 조회수 : 3,729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6-11-20 14:38:49


긴 숨을 쉬었어...
그리고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어.
생각나는 대로 말하자니, 내 진심의 빛이 발하지 못할까봐
정작 말하자니, 내 진심을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단어가 없었어..


말하지 않아도, 내마음을 알아줄 거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해.
정떨어지도록 조목조목.. 하나씩 이야기 할 날이...
그런 단어들을 찾을 날이 올거야..


어쩜 그땐, 너무 늦어서. 할 필요조차 없을지도 모르지만..



재료: 양식굴 1봉지, 빵가루 반컵, 밀가루 반컵, 카레가루 3T,달걀 1개,소금, 오일
만드는 방법:
1.굴을 소금물로 깨끗히 씻어 준비한다.
2.분량의 빵가루,밀가루, 카레가루, 소금을 섞어 놓는다.
3.굴을 달걀에 묻히고 2의 가루를  입힌다.
4.기름은 조금만 부어,180도에서 바삭하게 튀겨낸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ulan
    '06.11.20 2:46 PM

    어흑... 저 튀김의 유혹과.... 글에 담긴 .... 웬지모를 한숨이 ....

  • 2. 포도공주
    '06.11.20 2:52 PM

    희망수첩에서도 굴튀김을 보며 입맛 다셨는데,
    휘님도 굴튀김을 올려주시네요.
    생굴만 좋아했는데, 아무래도 튀김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

    왠지 모를 쓸쓸한 글에 마음 한편이.. 싸해지는 느낌도 들지만요.

  • 3. babijoa
    '06.11.20 4:59 PM

    맛나겠네요 굴 1키로 주문 해서 내일 받는데....고체 카레로 하는 법은 없을까요??

  • 4. uzziel
    '06.11.20 6:36 PM

    카레의 향이 느껴지면서 굴이 씹히는 느낌~
    아고~
    침이 마구 고입니다. ^^*

  • 5. 무인주부
    '06.11.20 10:35 PM

    babijoa님 혹 강판이 집에 있으시면 강판에 갈아서 써보시면 어떨까요?
    어디선가 그렇게 하는 걸 본 거 같아서요. ^-^
    근데 저 굴튀김 당장 먹고 싶어져요. 방금 굴로 반찬 만들어 먹었는데도요. ㅠ,ㅠ

  • 6. 주성이 각시
    '06.11.21 10:56 AM

    글을 읽고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이 아니라
    왜?
    얼굴이 뜨거워 진답니까?

    내 마음을 들켜버린듯하여서요......
    제가 지금 제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긴~~숨을 내 쉬고도
    마음속 찌꺼기는 꼭 내 입을 통해야만 나가는 가 봅니다.

    모든 굴을 좋아하는 내 남편....
    굴국. 굴튀김, 굴 무침, 생굴.............
    그리고 나랑 싸우고 나면 동굴로 들어갑니다........이젠 저도 그 동굴이 좋아집니다.

  • 7.
    '06.11.22 9:01 AM

    mulan님...튀겨서 맛없는 것은 없는듯... 제가 굴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엄청 맛나답니다.
    포도공주님..희망수첩에도 있네요~~~ 카레를 넣어주면 더 맛나요~~헤헤
    babijoa님.. 고체가루를 강판에 갈면 될 듯 한데요... 무인주부님 말씀처럼...
    uziiel님.. 아주 오동통한것이... 씸히는 느낌 굿입니다..
    무인주부님.. 굴로 무슨 반찬을 해드셨나요? 굴반찬이 궁금해지네요~~
    주성이각시님... 저도 동굴이 좋아졌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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