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유자가 나올때가 된거 같은데...하며 마트에 전화했는데, 아직이라더니...
어젠 지나가는길에 마트에 잠시들렀는데, 기다리던 유자가 나왔네요~
넘 기뻐서(?) 냉큼 4팩(8개씩)이나 주워들었습니다.
작년엔 겨울내 세번인가 담궈서 먹어서 올핸 왕창 담가보려구요.
울 아이들이 잘 먹거든요~
유자를 소금과 식초 탄물에 30분정도 유자를 담가뒀습니다.
왜 식초와 소금이냐고 물으신다면 걍 소독이 될거 같아서요~^^ㅎㅎㅎ
유자 32개를 썰어야 하는데, 씨를 제거해가면서 써는거라 넘 더딥니다.
가늘게 채썰어서 유자와 동량인 설탕3kg를 함께 섞어주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설탕이 녹아서 걸쭉한 유자차가 완성됐네요~
제법 큰 재활용 유리병에 4병이나 나왔습니다.
고마운분들께 선물해야겠어요. 손목이 시려 힘들었지만 맘만은 부자가 된듯 기뻐요~
따끈한 유자차 드시러 잠꾸러기네 마실오세여~!!!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유자차 담그기
이현주 |
조회수 : 4,578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6-11-21 0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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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돼지용
'06.11.21 9:21 AM저도 해야 되는데...
부러워요.2. 레이첼
'06.11.21 11:27 AM갑자기 유자차가 마시고 싶네요^^ 저도 82에 오면서 늘상 사먹던것들도 집에서 가능하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유자차 사와서 마셨는데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3. 마리아
'06.11.21 11:31 AM저두 유자신청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언제 오려는지...4. 노미영
'06.11.21 12:03 PM저도 만들어 보겠습니다.정말 먹음직스럽네요.
5. 캥거루
'06.11.21 3:43 PM어느 마트에서 사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저두 유자 나오길 기다리는 아좀마입니당.6. 이현주
'06.11.21 4:41 PM여긴 지방...원주랍니다.
하나로마트 중앙점에서 사왔답니다.
마트에 이제 나오기 시작할겁니다. 맛있는 유자차 만드세여~^^7. 행운가득
'06.11.21 8:14 PM유자는 씨만빼고 다 채썰면 되나요?
8. 바닐라
'06.11.22 12:42 AM며칠전 여기서 봤는데요~ 껍질만 썰어서 담궈라~ 그러데요... 속안부분은 안넣는게 좋다고....
아깝지만 저두 이번엔 껍질만 썰어서 한번 담궈야겠어요..9. 아이스라떼
'06.11.22 12:59 PM한살림에서 무농약 1키로에 5천얼마줬어요.
아직 냉장고에 있는데, 오늘 해야겠어요~~
전에 껍질만 썰어서 담고, 내용물은 씨 빼내고 블랜더로 갈아서 했었는데(그때 82쿡대세)
그렇게 안하고 전체다 채써나요??
반 잘라서 채썰면 될까요?10. 이현주
'06.11.22 9:59 PM유차껍질은 유자차 담드시구,
유차속은 유자청 담그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전 그냥 한꺼번에 다 넣었답니다.
유자를 가로로 반 썰면 씨가 보입니다.
포크나 젓가락으로 씨를 빼내고 채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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