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평소보다 일찍일어나면 큰일입니다..
꼭 일을 하나씩 만들어서.. 평소보다 더 늦게 출근해서 간당간당.. 지각을 면합니다.. -_-;;;
차라리 평소대로 일어나는게 일찍 출근하는 지름길이네요.. ㅜ.ㅡ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수영하고 출근하느라고 일찍 집을 나가는
신랑의 아침 먹는것도 봐주고.. 배웅하고..
그래도 시간이 남아 한숨 더 잘까 하다가..
눈에 딱! 들어온 고구마 박스.. -_-;;
일 저질렀어요.. ㅠ.ㅠ
처음으로 만들어본 손에 묻지 않아서 좋은 고구마 빠스! 갑니다~~~ ㅋㅋ
우선 씻은 고구마 껍질을 벗겨 물에 담궜다 물기를 제거해주고 튀겨냅니다!

잘익은 고구마 튀김은 기름이 빠지게 잘 놔두시고..
식용유 2 : 설탕 5 의 비율로 설탕 소스를 만들어서 살짜쿵 갈색빛이 나면

튀겨놓은 고구마를 넣고 잘 버무려주세요~
이때 식기전에 얼렁 하셔야해요!!!
그렇게 버무려놓은 고구마를 넓은 접시나 쟁반에 (전 유리도마에 했는데 굿! 입니다~)
붙지않게 잘 펼쳐놓아서 굳힙니다!

손에 묻지도 않고!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하고 달콤한 고구마 빠스!!
너무 많이 먹음 칼로리의 압박이.. -_-;;

에효.. 신랑도 안만들어준거.. 회사 가져가서 나눠먹었어요 ㅋㅋㅋ
담부턴.. 일찍 일어나고 싶은 맘이 생겨도 다시 자렵니다.. -_-;;
오전내내 제 몸에서 튀김냄새가 나네요 ㅎㅎㅎ
고구마 빠스처럼 오늘 달콤한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