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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 조회수 : 5,875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10-18 04:42:42
중국음식은 깐풍기입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못 만드는 요리이기도 하구요.
그래도 여지껏 제일 나은 맛이네요.
똥그리님의 반죽으로 튀기고 방법은 뭔요리책을 참고했습니다.
기름에 마늘, 양파, 고추를 볶다가 양념장(간장 1, 식초3, 물3, 설탕4, 소금후추조금)을 넣고 끓인 후 튀긴닭을 넣고 무쳐줍니다.
반죽 아직도 해결 못 하겠어요. 신기하게 울신랑은 바삭한 거 보다 쫄깃한 튀김옷을 좋아해요..
똥그리님식이 바삭하다고 하셨는데, 보기에 남편이 원하는 것인거 같아서 해 봤거던요..근데 쫄깃도 아니고 바삭도 아니고...
제 생각엔 저한테 튀김 할때 잠정적인 문제가 있는듯 해요. 온도에 상관이 있는것인지...
그래도 맛있다고 다 먹어치우네요..생고추랑 타이고추 넣었더니 매콤하니 그런데로 맛있었어요.

아참 요걸 만든 이유는 무쇠솥을 길들이기 위해서입죠.
워낙이 깊은 것이라 방법은 튀김을 하는 것 뿐이겠더라구요. 덕분에 이쁘게 시즈닝 되었어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국
    '06.10.18 6:18 AM

    꺄아악!!
    드디어 조금 더 자란 루나 등장이네요~~~^^
    여전히 넘 깜찍~~
    저 저런 아기볼들 너무너무 아주 많이~~~~ 좋아요~~~이뿌다아... 뽀숑뽀숑~~ 이뻐요 생명수님!!
    지난번 미역국 이후로 생명수님 확실히 기억했어요~~^^

  • 2. 돼지용
    '06.10.18 7:56 AM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금방 뛰어 나온듯. 토끼모양 머릿수건이 너무 잘 어울리는 아가씨네요. ^^

  • 3. 초코
    '06.10.18 9:15 AM

    정말이뻐요. 루나...
    전요즘 음식을 못해 키톡에 와서 침만질질 흘리고 갑니다.
    오늘은 아가사진보구..로긴했네요..

  • 4. 생명수
    '06.10.18 9:49 AM

    초코님 화이팅!!!

  • 5. lyu
    '06.10.18 10:11 AM

    루나 보면 뭐든지 다 맛있겠는데요. 뭘...ㅎㅎㅎ

  • 6. 나나
    '06.10.18 10:53 AM

    정말 너무너무 귀엽네요 아기........

  • 7. 김정희
    '06.10.18 2:00 PM

    참견하고 싶어서 로그인~~
    아이가 너무 예뻐요. 왜색적??? 일본온천??
    담주에 일본온천에 갈 거예요.
    가서 루나사진과 일본온천과의 관계를 찾아보도록 할께요. ㅎㅎ
    너무 예쁜 아기네요. ^*^*^*

  • 8. 똥그리
    '06.10.18 2:10 PM

    루나 너무 이뻐요~~~
    제 어릴때 모습을 보는 듯한... 켁! 죄송합니다. ㅜ.ㅜ

    생명수님 튀김이요,,,
    저게 절대 실패할 수 없는 튀김옷 비율이에요. 으히~ 쑥스... ^^
    탕수육은 물론 활용하신 것 처럼 깐풍기, 라조기 등등 다 이용하실 수 있구요,
    튀김옷을 먼저 만들어 두시고 냉장고에 20분 정도 넣어 차게하신 후에 해보세요.
    튀김하실때 한꺼번에 많이 넣으시면 기름온도 팍 내려가서 눅지니까요 조금씩 넣고 해보시구요.
    말씀하신 것 처럼 온도 아주 중요한데요, 튀김옷을 조금 넣어보시고 치지직 하면서 밑에 좀 가라앉았다 떠오르면 적정온도니까 그때부터 튀기시구요, 이리저리 젓가락으로 저어가면서 좀 오래 튀겨주세요. 딱딱해졌다하고 느껴질때 그때 꺼내시고 튀김이 한번 식을때까지 다른 거 하셨다가 두번째 다시 튀겨주실때는 완전 딱딱해졌다고 느껴지실때까지 튀겨주세요. 두번째 튀기실때 금새 딱딱해지는데 그때 꺼내지 마시고 완전히 수분 다 날아갈때까지 좀 오래 튀긴다 생각하시고 튀겨주시구요.
    그럼 소스에 묻혔을때 딱 알맞게 바삭하고 다 드실때까지 바삭합니다.
    이게 제가 나름 비장의 레서피라고 생각하고 있는지라 말이 길어졌어요. 흐흐
    다음에는 꼬~옥 성공하세요!!! ^^

  • 9. 딸둘아들둘
    '06.10.18 3:46 PM

    요즘 가을이라 그런지 로긴도 안하고 눈팅만 일삼는데
    루나 사진에 도저히 로그인 안할수가 없네요..
    저 오동통~한 볼...아긍~~제 옆에 있었으면 엄청 깨물어줬을텐데..^^
    (우리집 아이들은 이제 중독이되어서 서로 물어달랍니다..-.-;;)
    4개월사진 올라왔으니 다음엔 몇개월때 사진이 올라올까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참..깐풍기..저도 엄청 좋아해요^^
    맛잇겠어요..츄릅;;

  • 10. 생명수
    '06.10.18 5:59 PM

    이러다 완존 tazo님 버전이 되겠어요...저도 tazo님처럼 두장뿐이 못 올리는지라..
    이때가 루나의 피크였던거 같아요..볼이 떠질 뜻하죠? 그 몇개 없는 머리카락과 그 볼을 감추기 위한 엄마의 노력이라고나 할까여~.

    똥그리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항 고게 문제였을지도...미리 반죽을 해서 냉장고에....
    전 그냥 닭에 밀가리, 녹말가리 넣고 물넣고 버무린 담에 잠시 냉장고에 넣어거던요.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한꺼번에 많이 넣었어요 ㅠ_ㅜ 담엔 반드시 성공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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