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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카스테라 완전정복

| 조회수 : 6,017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9-16 06:39:26
제가 다른 빵들은 나름 거진 다 흉내는 냈는데 유독 폭신폭신 케잌이나 카스테라가 잘 안 되더라구요.
또 유난히 빵 안 좋아하는 울남편이 카스테라를 좋아하구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시도한 레서피..복잡도 하고 잘 되지도 않고..
언젠가는 친구아들 생일에 케잌 만들어 간다고 큰소리 쳐 놓고 안 되서
계란 한판을 다 쓴 기억이 나네요.

별 다를 것은 없습니다. 딸둘아들둘님 레서피 너무 훌륭하십니다.
레서피 외우기도 쉽고..
근데 저는 강력분보다 박력분으로 만드는 것이 훨씬 좋네요.
쫀뜩이보다는 포슬이가 더 제과점 카스테라 같아요.(울남편도 동의)

카스테라 자를 때 포지직포지직 공기터지는 소리 너무 좋아요.
남편말로 카스테라에서 소리가 나~

가장 어려운 카스테라 만들기가 가장 쉬운 목록이 되었답니다.ㅎㅎ
빠리쿡 만세~

사진은 남은 반죽으로 지가 먹을라고 구운 거라 좀 납짝하네요. 그래도 왕 포슬포슬하답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호박
    '06.9.16 6:57 AM

    저는 매번 카스테라 실패했어요...다시한번 해봐야 겠어요

  • 2. 짜짜러브
    '06.9.16 8:07 AM

    네..저두 딸둘아들둘님 레시피덕에 안꺼지는 카스테라 먹는답니다..
    저는 그냥 쌀가루나 흑미가루써요..
    약간 부드러운 맛은 덜한테 아이들은 상관없이 잘 먹더라구요..

  • 3. 딸둘아들둘
    '06.9.16 8:14 AM

    에공..다들 맛나게 만들어 드신다니 기분 좋은걸요^^
    저도 그 레시피 사랑해서 벌써 스무번은 구워본 모양이예요..
    드셔보신분들도 다들 맛있다고 해 주시긴 하더라구요..
    생명수님..저는 저 커피 한 잔 얻어마시고 싶네요..ㅎㅎㅎ

  • 4. 생명수
    '06.9.16 8:21 AM

    딸둘아들둘님 저도 혼자 마시기 너무 싫어요. 그래도 카스테라가 있으니 조금 용서가..
    네네 언제라도 환영...

    쌀가루라~~ 또 새로운 시도..짜짜러브님 감솨.

    단호박님 꼬옥 해보서요....저도 성공했다니깐요~

  • 5. 다린엄마
    '06.9.16 9:17 AM

    저도 어제 처음으로 카스테라 성공했답니다. 딸둘아들들님 레시피로요. 감사드려요.

  • 6. 문미영
    '06.9.16 9:26 AM

    레서피는 어디에? 에구궁 꼭 뒷북친다니까요~~

  • 7. 풀삐~
    '06.9.16 9:47 AM

    저도 완전정복하고시퍼요..

    아니..
    완전까지는 아니더라도 반이라도..ㅠㅠ

  • 8. 이수희
    '06.9.16 11:05 AM

    저희집에 자고 있는(zz)오븐을 깨우고자 합니다.
    카스테라 레서피는 어디에서 볼수있나요?

  • 9. 생명수
    '06.9.16 11:25 AM

    키톡에 "카스테라" 치시면 됩니다.

  • 10. 天國
    '06.9.16 11:38 AM

    카스테라에 생크림 찍어 먹으면 정말루.....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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