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다 보여드리고 싶은지,,,병이네요.82cook병,,,인터넷병
주부가 된지 13년이 가까워지니까 꾀만 늡니다.
어떻게 하면 힘 안들이고 시간 안 들이며,,돈 안들게 만들수 있는가,,,,
재료들은 다 싸게 구입할 수 있는것들입니다.
이제 제법 아침 저녁은 서늘해졌습니다.
가을엔 역시 꽁치죠..
소금 뿌리고 그릴에서 굽고요,,,

북해도의 문어도 수퍼에 싸게 나와있길래,회를 떠봤어요.
썰기만하면 요리 끝

콩도 소금물에 삶아서 내고요. 삶고 나서도 소금을 좀 뿌려줘야 간이 맞네요.


무우를 채칼로 채 썰고 현미 후레이크 얹고 샐러드를 만들었어요.
쏘스는 시판하고있는 깨 드레싱입니다.
채칼로 썰어주면 시간도 빠르고 모양도 좋고,,,,

시부모님이 오셔서 여러명이 같이 먹으니 더 맛있습니다..
아침엔 바빠요??바빠....
보라돌이맘님의 참치죽을 밥통네 넣고 스윗치 온~~
그동안에 가지는 그릴에서 굽고요,,,
오쿠라는 소금물에 데쳐둡니다.

가지는 껍질을 벗기고,,,먹기 좋은 크기로 썰은뒤에 간장 참기름,깨 넣고 위에 시소를 얹어줍니다,
아침이라 마늘은 안 넣어요...
입 냄새나니까요...생마늘

샐러드도 준비하고요...
오이는 살짝 절여줬어요.

전날 먹은 꽁치도 다시 뎁혀서 내고요....

사진 찍는걸 까 먹어버렸는데요....
.돼지 족발을 사서 족편을 만들었어요.
일본은 돼지 족발이라고 파는데 정말 발끝부분만 팔아서 살이 하나도 없네요.....
뼈에서 발라냈더니,,,살은 하나도 없고 껍질과 젤라틴 같은 국물만,,,
용기에 넣었다가 오늘 썰어보니까 살은 안 들었지만 꼬들꼬들 맛있는 족편이 만들어져있더군요.
너무 맛있었어요.
저녁식사로,,,,
아침에 먹은 족편을 새콤하게 무쳐봤습니다.
간장,식초,다진마늘,깨,고추가루 넣고 버무려요..
새콤한게 쫄깃쫄깃,아삭아삭 너무 맛있어요.

닭간은 잘 손질한뒤에 마늘,생강,양파넣고 간장,미림,정종,설탕 넣고 조려요.
철분이 많다고 해서 전 임신했을때 자주 먹었어요.

닭똥집은 마늘쫑이랑 소금,후추에 볶았어요.
꼬들꼬들한게 너무 맛있네요.
저희 시아버님은 꼬들꼬들한건 뭐든지 좋아하세요~~

디저트로는 요즘 많이 나오는 무화과를 생크림과 같이 먹었어요.
톡톡 씹히는 맛이 너무 좋아요.
크리미하면서 생크림과 무화가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http://kr.blog.yahoo.com/mikiwon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