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뎅전골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선선하니 요즘은 뜨끈한 국물들을 좋아해주어요즘 자주해먹는 찌게?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키친토크에 글을 쓰니 아.. 글을 쓰는 포맷도 바뀌었네요. 요즘은 뭐가 그리 바쁜지 도무지 컴퓨터앞에 앉을 기회가...
작은 오뎅을 한봉다리 사다가 꼬치에 끼워 넣고 다시마는
물에 불려 돌돌말아 박고지로 묶어서 냉동실에 쟁여두고 오뎅국을 끓일때마다 한두개씩 던져넣어주면 국물맛이 ..^^V
저희 미루가 너무나 오뎅을 좋아해서 요즘은 오뎅을 끼고 삽니다.
멸치오뎅볶음.떡볶이 기타등등.
저녁을 한국의 분식집 메뉴로 간편하게 하하...
그래도 저희집 식구들은 행복하게 먹어주니 저는 대박입니당.
미루는 한국가면 길거리음식을 너무나 좋아할듯한 불길한예감이.
이 문장을 쓰고나니 예전 고등학교 다닐때 학교 끝나고 집에오는길에 명동거리를 쏘다니면서 먹던 오만가지 군입종질이 생각납니다. 명화당은 아직도 있나? 충무김밥집도 맛났었는데 .
무지하게 좁던 골목의 라면집도있었는데..
하하하. 가을이 왔습니다.
가을이면 무지하게 한국에 가고싶은 따조..
조금 지나면 단풍이 멋지겠지요?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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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린
'06.9.16 11:45 PM와~ tazo님, 오랜만에 오셨군요.
넘 반가워라~~^^
오늘 마침 친구랑 명동에서 놀다왔는데
말씀하신 명화당, 충무김밥집 아직 잘 있답니다.
일단 서울만 오시라니까요...ㅎㅎ
참, 미루도 잘 크죠?*^^*2. tazo
'06.9.17 12:36 AM그러게요. 내후년쯤 가려고 합니다. 명화당 데이트한번해요.하하
3. 수국
'06.9.17 6:18 AM와~~ tazo님이다~~^^ tazo님 글은 쉼없이 후다다닥 써내려가시는거 같아요~~
부담없이 쭉~~ 읽게 되구요^^
미루도 많이 컸겠어요!!!4. 노니
'06.9.17 7:26 AMtazo님 명동에 있는 좁은 골목에 있는 라면집 저도 잘 갔드랬어요.
겨우 엉덩이만 걸칠수있는 긴의자에 앉아 라면 밀가루부침개등 사먹었는데,
명동에 나가면 아직있나 보고와야 겠어요. 보고 알려 드릴께요.ㅎㅎㅎ5. 파헬벨
'06.9.17 3:32 PM라면집 틈새라면 말인가요?
그거 원래자리는 없어지고 어딘가 명동에 점포로 있답니다.
저도 충무김밥 무지하게 그립습니다.
올 초에 한국갔을때 저도 미루만한 딸아이 데리고 명화당 갔었습니다.
외국 살아서 사람이 그리 벅적대는걸 잘 못본 탓인지 북적대는 명동을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6. 생명수
'06.9.17 10:43 PM그쵸 가을되면 더욱 더 한국이 가고파요. 왜그럴까요? 추석을 가족과 함께보고픈 마음....아 글구 보니 갑자기 송편이 먹고잡네...지도 오늘 따끈한 오뎅국이나 끓여봐야겠네요.
7. hksn108
'06.9.18 10:09 AM넘 오랜만에 오셨네요!
만나게 오뎅국 끓이셨네요.
한가지빠진것이 있어요? 아시죠?*^^*
그것은 바로 "미~~루"사진이요-.-;;
담에는 얼굴좀 보여주셔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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