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딸을위한 미니 단호박구이
삼각김밥 싸서 보냈는데 이러저러해서 못먹었다고...
밥도 없고 빵이나 과자등 먹을만한게 하나도 없어서
고민하다가 "아~ 단호박 쪄줄까?" 했더니
눈을 반짝거리며 좋아하네요.
평소엔 씨빼고 잘라서 찜통에 찌거나 렌지에 돌려 먹었는데
갑자기 색다르게 해보고 싶어서
전에 올린 군고구마처럼 돌솥에 넣고 굽다가
반정도 구워졌다 싶을때 피망, 양파, 맛살 다져서
스파게티소스랑 버무려넣고 슬라이스치즈, 피자치즈 올려서 더 구웠어요.
아무거나 잘 먹는 우리딸,, 맛있다고 잘 먹어요.
그런데 저는 솔직히 그냥 찜통에 쪄먹는게 더 맛있는것 같아요.
우리 아들은 단호박을 안먹어서 손도 안대네요.
이렇게 맛있는 단호박을 도대체 왜 안먹는지... 속터져요.
지난주 비타민에 단호박 나온거 아시죠?
심근경색 예방에 특히 좋다고 해요.
남편분들께 많이많이 해드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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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콩깜씨
'06.9.15 9:40 PM캬 ~~~
쪼갰을때 예술이네요.
아무거나 잘먹는 따님 너무 이쁘겠어요.
그래야 엄마가 해주는 보람도 생기고 이것저것 시도도 해볼것인데....
아드님도 엄마가 해주는 정성어린 음식보면 곧 먹게 되겠죠 ^^2. 생명수
'06.9.16 2:34 AM색다른네요. 지도 단호박 무쟈게 좋아하는데 남편은 싫어해서 맨날 혼자 먹어요. 그냥 렌지에 돌려서 먹는데 저리 먹으면 더욱 맛나겠네요. 울남편은 몸에 좋은 건 다 싫어한다니깐요!
3. 데이지
'06.9.16 9:09 AM오늘아침 노벨의 식탁에 단호박요리가 나왔네요.
제목은 벌써 까먹었는데 닭가슴살, 칵테일새우랑 같이 섞어 크로켓으로 만들던데 한번 해봐야겠어요.
98점이나 맞은 요리이니 맛도 영양도 좋을것 같아요.4. 풀삐~
'06.9.16 9:15 AM저녁에 단호박밥 할려고 잡곡을 씻어 불려놓고 출근했네요..
단호박을 뚜껑따서 렌지에 5분 돌린 후
쌀이랑 물을 넣어 오븐에서 40분 구워라던데..
잘 될까요~~
기대 만땅이네요^^5. 데이지
'06.9.16 9:20 AM저 예전에 단호박 영양밥 실패한적 있어요.
단호박 뚜껑따서 쌀이랑 재료넣고 가마솥에 굽듯이 쪘는데 단호박만 익고 쌀은 설익어서 설익은밥은
다시 퍼서 찜통에 쪄먹었거든요.
아마 밥을 해서 단호박속에 넣어 구우셔야 할거예요.6. 풀삐~
'06.9.16 9:46 AM아니 그럼~~
위와 같이 올린 레시피 쥔님들은..
쌀이 다른감??
전 1시간만 불리면 된다 적혀있어도..
하도 실패했다는 분이 많아서
불안해서 아침에 미리 씻어놓고 나왔는데요..ㅠㅠ7. 데이지
'06.9.16 10:13 AM저도 지금 검색해봤는데요.
잡곡을 거의 하루정도 불린다해도 한번 찐 다음에 넣는것이 실패율도 적고 빨리 된다고해요.
불린쌀을 넣을경우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린다고 하는군요.
맛있게 해드시고 키톡에 올려주세요.^^8. 풀삐~
'06.9.16 11:25 AMㅠㅠ..
찐다시면..
고구마찌듯이
찜통에 삼베깔고 그 위에 걍~ 불린 쌀 놓고
불 때면 되나요..
몇 분이나 쪄야 되고..
그러고 나서는 또 오븐에서 호박안에 넣어 몇 분 구워야 되나요..
레시피가 완전~ 디비져서
당황하고 있는
연식은 오래 되도 살림에만 초짜주부..ㅠㅠ9. 데이지
'06.9.16 11:39 AM저도 잘은 모르지만...^^;;
원래대로 하면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쪄야하고 간단하게는 전자렌지에 고슬고슬하게 밥을 한다네요.
결정적으로 저는 오븐에 해본적이 없어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죄송해요.10. 수진
'06.9.18 12:49 AM코스트코서 사온 단호박..
세개사와서 한개만 해먹구는
그냥 제쳐져 잇는 두개를 날 밝는대로 따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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