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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영이도 먹고살자! - 소영이주먹만한 주먹밥!

| 조회수 : 6,894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8-07 10:20:54


엄마닮아서 먹성하나는 끝내주는 소영양..
드디어 첫돌을 한주 앞두고 있네요.. ^^;
주중엔 친정어머니가 맛있고 영양 가득한 이유식으로 소영이 살을 포동포동하게 만들어주시는데
제가 돌보는 주말엔 거의 늘 똑같은 식단이네요.. -_-;

우리 먹을 감자탕 만들면서 소영이에게 미안한 맘에
새롭게 도전한 주먹밥입니다.. ㅋㅋ

우선 야채와 고기를 잘게 다져주시고..
다진쇠고기는 간장 약간 참기름 약간 넣어서 조물조물 묻혀두세요~



고기랑 야채랑 잘 볶으신 담에..
밥에 섞어주시는데.. 섞을때 김한장 바삭하게 구워서 잘 부셔서 함께 넣고 섞어주시면
더 맛난 주먹밥이 되겠죠?

동글동글 소영이가 먹기에 너무 크지않게 주먹밥을 만들어주세요~



요즘 한참 스스로 집어먹기에 열심인 소영이~
참 좋아합니다.. ^^



그런데 한꺼번에 줬더니.. 다 먹지도 않고 계속 입속에 집어넣는 불상사가.. -_-;;



결국 그릇에 한개씩 먹을때마다 올려놔줬더니..
밥그릇을 흔들면서 불만에 가득 찬 표정을 짓네요.. -_-;;
문소영.. 드디어 반항기가 시작되나봅니다.. ㅜ.ㅡ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챠우챠우
    '06.8.7 10:23 AM

    왜 먹는걸루 날 약올리냐 !! 이거겠죠... ㅋㅋㅋ

  • 2. rorya
    '06.8.7 10:39 AM

    아쿠 넘 구여워용 -ㅅ-

  • 3. 내사랑멕틸다
    '06.8.7 10:48 AM

    이쁘당...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 4. 한번쯤
    '06.8.7 10:48 AM

    없다네요...다 먹었다구요...어여 리필해주삼 ......*^^*

  • 5. 이은숙
    '06.8.7 10:51 AM

    요즘 소영이는 밤에 잘 자나요? 울 나영이는 더워서 무척 투정이 심하답니다..엄마를 닮았나봐여..ㅋㅋ
    과자를 줘도 한입에 다 넣고, 치즈도 마찬가지고....
    저도 하나씩 주는데 조금이라도 늦으면 난리가 나죠....^^
    주먹밥이 맛있을거 같아요..
    오늘 메뉴로 정했습니다...^^

  • 6. 몬아
    '06.8.7 10:52 AM

    제딸래미 머리스타일 이랑 비슷해요..헝...지금 22개월인데도 머리카락 특히 앞머리가 자랄 기미가 안보여 대략 난감이에요///
    소영이 얼른 주세요..배부르게

  • 7. 강혜선
    '06.8.7 12:27 PM

    너무 먹음직 스러워요^^

  • 8. 차이윈
    '06.8.7 2:00 PM

    소영이 돌 미리 축하드려요.^^

  • 9. 수류화개
    '06.8.7 2:07 PM

    추카추카 !!! 소영아가씨의 돌.

    제 아이들이 저만할때가 엊그제 같네요. 지금은 7세 9세가 됏네요.

    아장아장 걷는 아기들 보면 새삼스럽기도 하고 참 이쁘더라구요.

    사랑 많이 주시고 인내(^^)하시며 잘 키우세요.

  • 10. 땅콩
    '06.8.7 2:54 PM

    돌 미리 추카 추카~!
    넘 귀여워요!^*^

  • 11. 세라맘
    '06.8.7 3:03 PM

    밥도 잘먹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 돐도 미리 축하 해요..
    주먹밥 너무 앙증맞아요..

  • 12. 푸름
    '06.8.7 3:25 PM

    넘 잘먹네요~
    잘먹는 아이 정말 이뿌죠. 건강두하고요...
    저희 아이두 이맘땐가 뭐든 주면 한꺼번에 집어넣는 통에....
    치킨을 못먹었습니다. 한입가득넣고, 또 넣고... 목메어서 기침해대고... 조금씩 주면 울고...
    남편이랑 둘이는 밤에 아이 잔 다음에야 시켜먹었다는... ㅎㅎ

  • 13. 파워맘
    '06.8.7 3:41 PM

    ㅎㅎㅎ. 우리 아들 현우도 김밥이나 주먹밥을 해주면 접시에 하나씩 올려놔야해요 안그럼 입안가득 모두 집어넣으려고 하거든요.ㅎㅎ
    아이들은 다 비슷한 과정을 거치며 자라나 봅니다^^

  • 14. 민우맘
    '06.8.7 11:07 PM

    넘 귀여워여,,, 우리 민우도 현재는 죽먹이는데 좀더 지나면 맛난 주먹밥 해줘야겠어용~~홍홍
    돐,,,추카드리구여 이쁘게 키우세요~

  • 15. 이명원
    '06.8.28 3:11 PM

    제목이 너무 귀여워요. 소영이주먹만한 주먹밥이라길래 얼마나 클까하고 상상했는데, 너무 이쁜 주먹밥이네요...

  • 16. 현모양처
    '07.8.14 10:48 PM

    에궁 넘 구여워요
    보기만 해도 쪽쪽 빨아주고 싶어잉
    넘 예버용 이쁘게키우삼

  • 17. 현모양처
    '07.8.14 10:49 PM

    돌 미리 추카추카
    이쁘게 아름 다운 숙녀가 되길 바래 소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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