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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것저것

| 조회수 : 3,675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07-31 01:48:18
오늘 시누이가 귀국을 하셨습니다. 무지 잘생기고 무지 이쁜 조카 둘을 데리고 ^^
- 진짜 잘생겼어요. 나중에 사진 함 올릴께요. 이제 겨우 12살인데
오늘 보니 다니엘 헤니보다 더 멋있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유비통신 ^^;;;)

조카 둘이 외할머니한테 제발 갈비찜 좀 해달라고 했다네요.
애들이 성장기라 그런가 입맛이 괴기를 원하나 봅니다.
저희 통크키로 소문난 시어머님이 시원하게 지갑을 여시고 그 비싸다고 소문난 한우갈비로
20만원어치를 사오셨더라구요. 뜨악...

물론 한우가 좋긴 하지만 가격이... ㅎㅎ
암튼 뭐 재료사다두셨으니 요리는 니가 해라시죠. ㅋㅋ
그래서 없는 실력으로 열심히 했는데 다들 맛있게 드셔서 너무 흐뭇한 저녁이었어요.
^^

82쿡은 도사들이 많으시니 자세한 과정은 설명을 생략하고 걍 사진만 몇장..

끓는물에 핏물뺀 고기 살짝 넣고 익힌 뒤에, 물 버리고 배랑 양파 갈아서 넣고
설탕이랑 참기름 조금 넣고 상온에 뒀다가.. 이거저거 괴기냄새 없애는 거 넣고 간장넣고
끓여서.. 먹었지요.
과정 설명 생략한다더니 결국 사진보니까 또 쓰게 되네요 -_-;




완성~! 고명은 잣으로 ^^



무말랭이.. 제가 한 건 아니고 ^^;



오이무침


그리고 굴전까지.
저녁 맛있게 먹었는데 이 시간되니 또 배고프네요.
이건 모유수유탓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왕성한 식욕입니다.. -_-;;
얼렁 자야지 원...

좋은꿈 꾸세요~!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환맘
    '06.7.31 1:55 AM

    빈틈씨 이시간에 안주무시구 모하세요 ㅎㅎ
    잘라다가 보니 글이 바루 올라왔네요^^
    그많은 갈비찜두 뚝딱이시구 한수 위시네요^^ 마지막 굴 전이 너무 땡기요 ㅠㅠ
    이 야심한밤에 흠...
    저두 자러갑니다 좋은꿈꾸세요~!!

  • 2. 세라맘
    '06.7.31 8:22 AM

    아침먹고 들어왔는데
    사진보니까 침넘어갑니다...
    고기사러 가야하나......
    갈비 먹고잡아요... 하여간
    이래서 다요트 안된다니까요...
    우짜나요...
    오늘 갈비가 무쟈게 먹고 싶을것 같아요...
    유혹에 약한데.... 클났어요..

  • 3. mulan
    '06.7.31 8:56 AM

    ㅎㅎ 아기엄마들은 새벽에 깨어있기 일쑤죠 ? 갈비찜 몇개 갖다가 먹고 싶네요. 아융.... 이 아침에 배고파...

  • 4. 나비날다
    '06.7.31 3:35 PM

    갈비찜 먹고 싶어지네요..

  • 5. 메이루오
    '06.7.31 5:36 PM - 삭제된댓글

    저도 갈비찜이 심히 땡겨요~~

  • 6. 빈틈씨
    '06.7.31 11:39 PM

    정환맘님, 앗! 저 글 올리자 마자 바로 올리셨네요? ㅋㅋㅋㅋ
    어젠 잠이 안와서.. 사실은 밤에 잠을 잘 안자고 완전히 올빼미에요. -_-;;
    굴전이... 살살 녹았다지요 흐.......

    세라맘님,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전 다이어트 옛날에 포기했어요.
    명목은 모유수유... -_-;; 모유수유 끝나면 진짜 다이어트 해야 할텐데 걱정이 앞서네요..

    mulan님, 저의 사이클을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 밤마다 깨어있는 강시랍니다. -_-;;

    나비날다님, 메이루오님,, 날도 더운데 갈비찜 한 번 해드시는 거 어떨까요? ^^
    맛나게 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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