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서는 피로회복,자육강장의 특효약으로 썼다고 합니다.
돼지고기의 지방분은 인간의 체온과 비슷해서 지방이 에네르기로 변하기 쉽다고합니다.
그런데 그건 아시고 계신가요?
돼지고기가 칼로리가 그렇게 높지 않다는걸요,,,,,
돼지고기 소테는 자루소바 즉 모밀 국수 한판보다 칼로리가 적다고 합니다.

겨울에는 돼지고기 샤부샤부를 잘 해먹지요.
여름엔 더워서 냉샤부샤부로 해먹어요.
먼저 안심이나 등심을 얇게 썬 고기를 준비하시고, 끓는 물에 데친뒤에 얼음물이 안닌 물에 담궈서 열기를 빼냅니다.
얼음물에 넣으면 돼지고기의 기름이 굳어서 맛이 없어요.
레터스를 잘게 썰고 고기 얹고, 샐러리도 얹어요.
오이가 없길래 정원에서 애기 오이를 따 와서 얹었어요. 너무 귀엽지요?
쏘스는 피너츠 버터??한큰술을 간장 2 식초2로 잘 개어주시고, 설탕 조금,마늘이나 생강 간것 조금 넣고 만들어서 끼얹어 먹으면 돼요. 깨도??조금 넣어주세요.
야채도 많이 먹을 수 있고 상큼하면서 고소한 맛이에요.

다음은 돼지고기 생강구이입니다.
돼지고기 300그램
간장?? 2큰술
미림??1큰술
설탕??약간
생강 갈은거 1큰술
녹말가루 1큰술
돼지고기를 양념에 두었다가 구우면 되요.
녹말 가루가 들어가서 부드러우면서 윤기도 난답니다.
구울땐 기름이 많이 튀니까, 키친타올 올려주시고 구우면 좋아요.

남은 고기로 볶음밥도 만들고요.
베니 쇼우가도 얹어줘요.

Ants on the log라는 이름을 가진 에피타이져랍니다.
요번에 언니에게서 배웠는데요.

샐러리에 피너츠 버터 바르고 건포도를 얹어 먹는다군요.
맛이 오묘해요.
샐러리는 상큼하면서 피너츠 버터가 고소하면서 입안을 가득 채우다 건포도가 달짝지근~~
이름도 너무 재미있죠?
Ants on the log ㅋㅋㅋ
건포도가 조금 커서 개미보다는.....ㅎㅎㅎ

서울에서 엄마가 맛잇다는 마늘을 다진걸 주셨어요.
짚락에 얇게 펴 넣은뒤에 칼 등으로 칼집 넣어서 ,
냉동기에 넣고 한개씩 잘라서 쓰면 너무 편해요


서울에서 엄마가 쪄주신 감자에요.
어릴때 여름에 간식으로 참 잘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버터에 소금,후추 쳐서 먹기도 하고 ,,,,그냥 소금만 찍어 먹어도 너무 맛있지요.
이날은 치즈를 얹어 먹었어요.
요번엔 방학이라 미국에 사는 언니도 오고 저도 모여서 집이 북적북적했지요.
일본에선 요리 교실이다 뭐다,손님 치루기 좋아하는 저두 서울에만 가면 손 하나 꼼짝 안하고 엄마가 해주시는 맛있는 밥만 받아 먹고, 엄마에게 너무 죄송해요.
언제 엄마 일본에 모시고 와서 맛있는 밥 많이 만들어 드리고싶어요.
http://kr.blog.yahoo.com/mikiwon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