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넣고 반죽날개 돌아가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빵하나는 구워서 바로 뜯어먹고
연달아 하나 구운빵은 하루 뒀다가 썰었어요....
구워서 잼발라먹으려구요..
그리고 어제 방산시장가서 이스트랑 이것 저것
재료사와서 바로 실습들어갔습니다....
일명 '소세지미니롤'빵....
제빵기로 반죽하고 반죽길게 밀어 비엔나소세지를 돌돌말아서 구웠습니다..
발효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만들고나니 그럴듯해보이지 않나요..? (아니라구요...ㅠㅠ)
냉장고에 지금 빵이 그득하답니다...
식빵에 미니롤에 복지관에서 만든 팥빵과 파이애플케잌까지....
당분간 빵만들기는 쉬어야할듯하네요..
그.런.데.
빵만들기 시작하면서 왜이렇게 맵고 얼큰한 음식들이 땡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