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칠수없는 경기가 줄줄이 있었으니까요..전후반 사이에 틈틈히 자다가 졸다가 깨다가를 반복하며
3경기를 모두 봤답니다
야참의 유혹중에 가장 강렬한 것은 바로 면~~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그리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게 바로 면종류겠죠..
소면을 삶고 냉면육수(전 청*냉면 스프)에 얼음을 준비해 넣어주고요..집에 남아있던 당근 채썰어 넣고
무우순 뜯어넣었구요 신김치와 참치를 참기름, 설탕 약간 넣어 달달 볶아 고명으로 얹었어요
먹을때 살짝살짝 비벼 먹으면 시원한 냉소면의 맛과 비빔소면의 맛을 다 느낄 수 있죠^^
비빔냉라면이라고나 할까.. 라면 꼬들꼬들하게 삶아 얼음물에 한번 헹궈서 건져놓고
집에 있던 오이와 당근을 채썰고 콩나물 데쳐서 같이 고명으로 얹구요
양념고추장 얹어서 매콤하게 비벼 먹는거죠
양념고추장(양파1개, 붉은고추2개, 배 약간, 다진마늘 2스푼, 사이다 약간, 간장6스푼, 식초4 스푼, 설탕2스푼, 참기름 약간, 고춧가루 3 스푼, 물엿 약간, 다진파랑 연겨자 약간을 몽땅 믹서에 갈아서 써요)
요건 김밥 싸고 남은 재료를 처치하려고 만든 라면..^^ 당근, 오이, 맛살, 계란지단 등등 남은 재료를 고명으로 얹고 냉면 육수에 라면과 양념고추장을 얹은거랍니다 집에서 무우순을 키우니깐 아무대나 넣어먹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