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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summer dinner

| 조회수 : 6,11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6-06 23:35:58



요즘 캘리포니아 날씨가 넘넘 환상이라서
오늘 백야드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남편이 출장중이라서 아이들과 셋이서 단촐히 먹었는데
저녁바람이 약간 써늘해서
각자 블랭킷 하나씩 들고나와 몸에 둘둘 감고서 먹었는데
재밌고 맛있게 먹었네요^^


바베큐를 하고 싶다는 아들을 말려서 아들이 좋아하는 생선튀김을 해서
파스타와 곁들여서 먹었어요^^


*** 파스타
fresh linguni
체리 토마토- 뜨거운 물에 데쳐서 껍질을 모두 벗겨서 반으로 잘라서 준비.
아스파라거스- 밑둥을 잘라내고 껍질을 살짝 벗겨내어서 준비.
다진 마늘 조금, 소금 ,후추. 파스타 시즈님
오랜만에 링귀니 생면을 사서 파스타를 만들었는데
역시 생면이 부드럽고 쫄깃하니 좋다.
삶는 시간도 짧아서 더더욱 좋다.
면은 삶아서 준비해 두고
팬에 올리브 오일과 버터 1큰술을 넣고 다진마늘을 넣고 볶는다.
마늘이 볶아지면 토마토와 아스파라거스를 넣고 볶아주고
야채가 익으면 준비된 면을 넣고 살짝만 볶아준다.
마지막에 소금 후추로만 간을 하면 끝이다.
먹기전에 파스타 시즈닝을 뿌려서 먹으면 더 맛잇다.



***아스파라거스 틸라피아 말이
틸라피아를 얇게 저며서 미린을 살짝 뿌려두었다가
아스파라거스에 돌돌 말아준다.
다 말은뒤에 생선부분에만 소금,후추를 뿌려고서
밀가루,계란물,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서 기름에 튀겨낸다.

먹을땐 레몬즙과 와사비 마요네즈를 곁들이면 좋다.




http://blog.dreamwiz.com/sjlimart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니엘
    '06.6.7 1:55 AM

    역시 livingscent 님 답게 남편님이 없어도 늘 완벽한 조화로 한접시를 차려 드시네요..^^
    부러을 따름입니다

  • 2. 프링지
    '06.6.7 7:06 AM

    고급레스토랑 부럽지 않네요

  • 3. tomatolove
    '06.6.7 7:36 AM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야외에서 하는 식사라서 더욱... ^^

  • 4. Terry
    '06.6.7 8:54 AM

    세상에..남편도 출타중이신데 이렇게 멋진 요리를....

    울 애들 밥상은 아빠 있을 때랑 없을 때 넘 표시나네요.... 반성 또 반성. -.-;;;;

    제가 부러워하는 접시에 담으셨네요. ^^

  • 5. 아몬드
    '06.6.7 10:05 AM

    저곳이호텔식당아니었나요?

  • 6. 하늘사랑
    '06.6.7 12:10 PM

    염장샷이군요~~

  • 7. 유지정
    '06.6.7 12:41 PM

    이건 드라마에서 보았던 그요리~

    저두 먹고 싶군요.

    여기 배달은 않되겠니~ ^^

    웃자고 한소립니다.

  • 8. livingscent
    '06.6.7 2:05 PM

    다니엘님^^ 저도 늘 대강 차려먹어요^^ 어제 이렇게 잘 차려주곤 오늘은 전부 국하나 끓여서 밥이랑 김치랑 먹었어요^^ㅎ
    프링지님^^ 고급 레스토랑 주인이 화내실거 같아요^^;;;ㅎㅎ
    토마토러브님^^ 맞아요^^ 야외라서 더 재밌고 맛있게 먹었어요..아이들도 넘 좋아하구요^^ㅎ
    테리님^^ 저도 마찬가지에요..그렇게 따지면 저야말로 반성할게 많아요..^^;;;
    아몬드님^^ 저집 호텔 맞아요^^ㅎㅎㅎ 저는 우리집을 호텔이라 생각하고 살거든요..^^ 꿈도 참 야무지죠..ㅎㅎ
    하늘사랑님^^ 염장이었다면 죄송해요~~~^^;;
    유지정님^^배달 해드리고 싶은데요..시간이 넘 오래걸릴듯해서 그게 걱정이에요^^ㅎㅎ

  • 9. 파란나라
    '06.6.13 6:25 PM

    저도 남편 출장중인데 저는 대충 차려 먹고 있는데....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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