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같이 퇴근을 못하는 관계로 버스를 탈까하다
그냥 걸어왔습니다.
꽤 서늘한 날씨였는데두..
땀이 얼마나 나던지....
걸을땐 힘들어도..걷고 샤워한뒤엔..
참 기분좋은거 같아요.....
오늘도 그다지 힘 안들이고 차림 밥상.
맛타리버섯반팩 남은거에 당근채썰어넣고
청양고추 한개 썰어넣어 계란한개 투하~
소금간 조금해서 부쳐낸 버섯전.
가끔 버섯볶음이 지겨울땐 이렇게 대체.ㅋㅋ
클로렐라비단두부..
얼마전에 마트갔을때 두부사면 덤으로 주신다기에
먹어보고싶기도하고 두부도 사야해서 집어온물건
음..양념장을 얹어서 먹으니깐..그냥 비단두부보다는
이게 낫던걸요.. ㅎㅎ 두부는 포만감이 좋으니
밥도 1/3공기밖에 안먹게 되더라구요.
과일이 제법 냉장고에 가득차서..
양상추 씻어 샐러드스피너에 돌리고..
오이한개깎아서 썰어넣고.
방울토마토 몇개 올리고 크래미 한개 썰어넣고
소스올려 먹은 샐러드
음..역시 맛있오..사각사각..
새우젓넣고 국물자박하게 만든 호박조림..
속이 편안해서 자주 해먹죵..
너무 밋밋할까봐..오빠를 위한 배려~
꽁치넣고 신김치 넣어서 조린 꽁치김치조림.
혼자 다 먹네요..
전 김치쪼가리 한개만 맛보고 샐러드랑
두부만 열심히 먹었다는~~~
이렇게 해서 전 설겆이 부탁한뒤..
편안한 저녁시간보내기~~~~~~
고마워..요.. 이쁘게 설겆이 해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