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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위" 를 사랑해야징~

| 조회수 : 5,566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6-05-25 09:35:05
요즘들어서 속이 많이 안좋네욤..
한번씩 이 위염이 문제예요..
과하게 맵거나 짠 음식을먹었을땐..더하죠...

사무실에선 매일 시켜먹으니..
매일 한정되어있잖아요... 조심했어야하는데..
위산이 역류해서 식도까지 오는 그 느낌..
목이 너무 따가워서 가슴까지 아파오는..

여튼 그래서 양배추를 열심히 먹고있습니다.
토마토두요...
건강식단으로 기름기는 잠시 중단.


시금치무침..
살짝 데쳐서는 국간장 조금과 참기름 깨소금만으로
일부러 싱겁게 무쳐냈습니다.


그리고 너무도 맛난 양배추
찜기에 쪄서는 양념간장만들어서 먹었죠..
한통 쪄서는 반통 냉장고에 넣어두고
오늘 아침에 먹고 나왔습니다.


이 부추김치는요..
저희아버님이 직접키우셔서 저희에게 주신건데요
오빠가 다듬고..전 김치담고..
ㅎㅎ ^^ 사실 다듬는게 힘들잖아요.
남자들이 꼼꼼하게 더 잘하는거 같아요
한통 담아뒀습니다. 김치냉장고에 쏙..
조금 더 간이 베어야겠어요.ㅋ
전 자극될까봐 조금만 먹었어요.


어묵햄볶음.
몇일전에 김밥싸먹궁..
어묵이랑 햄이 남아서리.. 나머지 처리하기위한
반찬입니다.
뜨거운물에 샤워시키고 양파당근볶아준뒤..
어묵이랑 햄넣고 간장과 물엿 후추가루 로..
볶은.. 어묵햄볶음.ㅋㅋ


오이냉국이 조명을 받아서리..
색깔이.ㅋㅋ
이틀전에 만들어둔거라..
오이가 숨이 팍 죽었네욤.그래도 시원한게
맛나더라구요..
당분간 이 오이냉국으로 자극적인 찌개나
국없이 지낼렵니다.


두부부침..
ㅋㅋ 사실 소금뿌려서 물기를 좀 제거한뒤에
부쳤어야하는데..
오빠 배고플까봐..
얼른 후라이팬에 올려 소금뿌려 지져냈더니.
물기가 좀 있네요..
부추김치에 싸먹음 너무 맛나욤.

이렇게 해서 콩 듬뿍 얹어낸 잡곡밥이랑
저녁해결했습니다.
조금 소식할려고 밥 양도 줄였구요.
속이 편안한 저녁식사 시간이였습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하사탕
    '06.5.25 9:42 AM

    그릇이 참 예쁘네요~

  • 2. uzziel
    '06.5.25 9:57 AM

    그릇이 참 단아한 느낌이 드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귀찮아서 뚜껑있는 그릇만 이용하는데...
    이런 상차림을 볼때마다 신랑에게 미안하고 그러네요.

    오늘 저녁은 이~~~쁘게 차려주렵니다. ^^*

  • 3. 신효주
    '06.5.25 10:05 AM

    사실 맛난반찬 없으면 무조건 큰 그릇에 그리고 좀 예쁜그릇에 담으면 더 뽀대나지 않을까해서리.
    ㅋㅋ ...
    너무 여우같은 속셈이죠?

  • 4. 빅마마
    '06.5.25 3:17 PM

    순간 오뉘가 같이 사는 줄 착각했습니당..^^

  • 5. 오월아이~
    '06.5.25 6:11 PM

    와.. 그릇도 예쁘고, 음식도 참 맛나보여요..
    아무리 봐도 훌륭한 웰빙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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