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 한 번 자봤으면 할 정도로 자동으로 일찍 일어나지는 습관 때문에...
오늘 아침 7분 지각이지만 그래도 용케 생각이 나서 드디어 방송을 봤습니다.
생방도 아니건먄 내심 잘 하시길 바라며 조아리며 관심있게 시청했어요.
중년의 인상은 자기책임이라 했는데 김선생님 너무나 곱고 화사하게 인생 잘 관리하셨더군요.
1%의 어색함 때문에 회를 거듭할 수록 오히려 시청자가 늘어날 것 같고
1%의 빼시면 좋을 듯한 선생님의 살~ 이 뵈던데 중간 쯤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선생님은 야채를 일일이 곱게 다지셨고 갈은 소고기, 그리고 굴소스 쓰셨는데
저는 준비가 안되서 있는 재료로 해봤어요.

당근 양파 부추 양배추 새송이버섯 호박 깻잎~ 빨리 익으라고 곱게 채 썰었어요.

계란 파마산치즈가루 튀김가루 카레가루 자염

찬 밥부터 넣었어요.

야채들도 함께 골고루 섞었어요.

팬을 달군 뒤 얇게 펴줬어요. 그리고 불을 줄이고요.

뒤집을 때 으깨질까봐 걱정했는데 잘 뒤집어지네요.

짜잔~ 완성.

초간장에 매콤하라고 송송송 고추를 넣었어요.
그야말로 퓨전 맛이네요. 맛있어요.
피자 좋아하는 딸 먹으라고 다음엔 치즈를 많이 넣어야겠어요.
이른 아침에 부지런 떨어봤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