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딸기가 좋아- 딸기떡케익
딸기는 수분이 많아 떡에 넣어 그 색과 향을 내기가 힘든데요.
물 대신 딸기 갈은 것을 넣고 딸기 정과로 장식하여 딸기의 맛과 향을 더했어요.
아는 동생이 신사동에 카페를 오픈했는데 오픈 선물로 주려고 만들었는데....
이런 잠깐 한눈판 사이 누군가가 한 귀퉁이를 잘라 먹어버렸지 뭡니까....
그나마 사진은 찍어 두었는데....
누구 짓인지 제 눈치만 보면서 아무도 말을 하지 않습니다.
혹 아버님이나 할머님이 아닐까 싶어 '누구야?'라고 소리도 지르지 못했습니다
1. 딸기 갈기- 큰것 5개정도 하면 7큰술 나옵니다. 깨끗이 씻고 꼭지 따서 갈아주세요.
2. 쌀가루 만들기- 소금간한 멥쌀가루7컵에 딸기 갈은것 7큰술과 네스퀵 딸기맛 1큰술 넣습니다.
3. 섞기- 손으로 고루 비벼가며 섞어주세요
4. 체에 내리기- 중간체에 2번 내려주세요. 질감이 훨씬 부드럽습니다.
5. 설탕섞기- 체에 내린 가루에 설탕6큰술 섞어줍니다. 설탕을 섞고 체에 내리면 설탕의 흡습성 때문에 내리는게 힘들어 집니다. 반드시 체에 내린 후 설탕 섞어주세요.
6. 떡 안치기- 대나무 찜틀에 시루밑을 깔아주시구요 스텐레스 떡틀 안쪽에 기름을 발라 쌀가루를 안쳐 줍니다.
7. 떡 찌기- 김오른 찜솥에 올려 20분 찐 후 불끄고 5분간 뜸을 들여 줍니다. 밥도 뜸을 들이듯 떡도 뜸을 들여야 맛과 질감이 좋아집니다. 불은 센불로 해주구요. 반드시 끓는 물에 올려야 합니다.
8. 떡꺼내기- 떡이 다쪄지면 꺼내어 식혀줍니다. 김이 어느 정도 사라지면 비닐을 살짝 덮어서 식혀주셔야 떡이 마르지 않습니다.
조금 손이 갑니다. 꼭 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바로 드실거면 생딸기고 장식하셔도 됩니다.
딸기정과 별책1- 딸기를 4~5등분으로 슬라이스하여 유선지 위에 올려 오븐에 넣고 60%정도 100도에서 말려줍니다. 그런후 하룻밤 건조 시켜 주세요.
딸기정과 별책2- 물엿에 5분정도 담가 둡니다.
딸기정과 별책3- 체를 뒤집어 그 위로 물엿에 넣어둔 딸기를 펼쳐 물엿을 제거해 줍니다.
(물엿을 제거 후 설탕을 묻혀 건조하면 딸기 건정과가 됩니다.)
9. 장식하기- 딸기정과와 슈가 파우더롤 장식을 해줍니다.
과정이 너무 길죠? 쉽게 풀이하려고 늘어놓아서 그래요.
딸기가 좋아 저장해 놓으신 분들 한번 시도해 보세요.
http://blog.naver.com/goodcook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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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은정원
'06.5.18 3:29 PM에공 선물하실려 했는데 누군가 흠집을 내 놔서 어쩐데요~
근데..케익이 넘 맛나 보여요~2. 레먼라임
'06.5.18 4:29 PM저도 생전 처음으로 <모두 82덕분 입니다> 녹차시루떡을 쪄보았어요.
지난해 추석때 어렵사리 마련해두었던 쌀가루가 냉동실에서 이제까지 있었는데,
냄새가 배인듯 해서 녹차를 넣고 "런~"님의 레시피대로 했는데, 잘 되었어요.^^
이젠 자신감이 생겨서 "레드빈"님의 딸기떡을 따라해보고 싶어요.
설명도 순서대로 너무 잘 해주셨구요, 친절한 레시피에 믿음이 가고 너무 예뻐요.
그런데 질문이 있어요.
1. 방앗간에서 해주어서 이미 물을 내린 경우인데, 이때는 딸기즙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이미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 딸기즙을 넣으면 질어질 것 같거든요.
2. 저는 대나무 딤섬기인데, 떡의 가장자리를 예쁘게 떼어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레드빈님의 과정설명이 참으로 유용했고, 많이 배웠어요. 감사드려요.3. 풍경소리
'06.5.18 6:12 PM정말 예쁩니다.^^
전 얼마전에 첨으로 딸기쨈을 만들었는데..좀 묽게 되어서..
떡에도 넣고 해봤는데..설탕 따로 안 넣어도 되고..괜찮던데요.
딸기쨈이 집에 있다면 딸기쨈으로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딸기쨈만 넣었는데도 딸기향이 나서 좋았는데..딸기정과까지..4. 레드빈
'06.5.18 8:22 PM레먼라임님 좋은 정보가 되었다니 저도 좋네요. 과즙을 넣어서 만든 떡은 수분량 때문에 하기가 힘들어요. 전 가루 빻을때 물양을 반으로 줄여 물을 내린 후 냉동보관하여 사용하는데요.
이미 정량의 물을 내리셨다면 가루를 그릇에 담아 한나절 정도 두어 수분이 날아가도록 하는건 어떨련지... 아님 딸기양을 줄이고 네스퀵 양을 조금더 늘려 주세요. 대나무 딤섬기를 적신 후 물기를 살짝 제거해 주세요. 스텐레스 틀보다는 깔끔하지 않겠지만 대나무가 말라있을때보다는 살짝 적셔져 있는게 나을거예요.5. 보라돌이맘
'06.5.18 11:43 PM핑크색 떡케잌이라~~~
나이가 들어도 핑크라면 사죽못쓰는 제 눈에 너무너무 이뻐보여요.
딸기도 너무 좋아해서... 벌써부터 한가득 냉동실에 갈무리해놨었는데...
매일매일 요거트로 갈아먹느라고 벌써 다 떨어져가네요.
조렇게 예쁜 케잌이 귀퉁이 한조각이 떨어져나가서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그래도 레드빈님... 워낙 잘하시니 후딱 하나 더 만드시기는 쉬우실꺼같아요. 부러운솜씨...6. 레먼라임
'06.5.20 5:54 AM레드빈님, 조언 감사드려요.
말씀대로 쌀가루를 그릇에 담아서 수분을 날려보는 방법이 좋을듯 합니다.
딤섬기도 말씀하신대로 해볼께요.
케잌보다도 설탕이 적게 들어가서 떡케잌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선물용으로도 최고인 것 같구요. 계속 예쁜 떡케잌을 올려주세요.
레드빈님, 화이팅 ^^7. 제제의 비밀수첩
'06.5.22 12:02 AM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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