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딸이 이제 초 3학년이니 싸 온 햇수만도 어언..^^
이제 익숙해질만도 하건만 애들 소풍도시락 싸는 날엔 항상 긴장됩니다.
아직도 턱없이 부족한 내공 탓이려니...합니다^^
오늘은 딸아이에게 미리 주문받은 메뉴로 싸 보았습니다.
매번 싸는 김밥이 이제 싫증이 났는지 주먹밥으로 해 달라는군요^^

82에 고수님들이 하시는 방법으로 지단에 굴려봤는데 역시나
부족한 내공탓에..모냥이 영..거시기 합니다..-.-;

친구들이랑 나눠 먹으라고 첨으로 닭강정도 싸 보았습니다.
좀 매콤하긴 한데 오히려 팍팍하지 않아 소풍가서 먹으면 괜찮을것 같네요.

한 옆에 그냥 치킨도 좀 싸 보고..
친구들이랑 나눠 먹으라고 좀 넉넉히 담았어요.

오늘 싸 본 도시락입니다.
그래도 김밥 싸지 않으니 시간은 많이 절약되네요.
이 아침에 도시락 사진까지 올리공..ㅋㅋㅋ

오늘은 특별히 날이 더 좋았으면 좋겠네요.
그냥 딸아이 보내고 시간도 남고 하길래 허접한 사진 올려 봅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