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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큰딸의 소풍도시락(오늘 쌌어요^^)

| 조회수 : 11,331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6-05-18 08:11:48
딸아이가 처음 유치원에서 현장학습 가면서 싸기 시작한 도시락..

그 딸이 이제 초 3학년이니 싸 온 햇수만도 어언..^^

이제 익숙해질만도 하건만 애들 소풍도시락 싸는 날엔 항상 긴장됩니다.

아직도 턱없이 부족한 내공 탓이려니...합니다^^



오늘은 딸아이에게 미리 주문받은 메뉴로 싸 보았습니다.
매번 싸는 김밥이 이제 싫증이 났는지 주먹밥으로 해 달라는군요^^





82에 고수님들이 하시는 방법으로 지단에 굴려봤는데 역시나
부족한 내공탓에..모냥이 영..거시기 합니다..-.-;





친구들이랑 나눠 먹으라고 첨으로 닭강정도 싸 보았습니다.
좀 매콤하긴 한데 오히려 팍팍하지 않아 소풍가서 먹으면 괜찮을것 같네요.





한 옆에 그냥 치킨도 좀 싸 보고..
친구들이랑 나눠 먹으라고 좀 넉넉히 담았어요.




오늘 싸 본 도시락입니다.
그래도 김밥 싸지 않으니 시간은 많이 절약되네요.
이 아침에 도시락 사진까지 올리공..ㅋㅋㅋ




오늘은 특별히 날이 더 좋았으면 좋겠네요.

그냥 딸아이 보내고 시간도 남고 하길래 허접한 사진 올려 봅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둥이둥이
    '06.5.18 8:24 AM

    너무 정성스런 도시락인데요...^^
    사과 껍질 남겨두신 게...자꾸 눈이 가네요..
    전, 칼질을 워낙 몬해서...가르쳐주셔도 못할 것 같아요....^^

  • 2. uzziel
    '06.5.18 8:46 AM

    와~
    정말 얼마나 행복할까요?
    ^^*
    정성스러움이 가득한 도시락 넘 이쁘고 맛나보여요.

  • 3. 비니으니
    '06.5.18 8:50 AM

    와우~맛나겠어요...
    ㅎㅎ 근데 정말 아들둘 딸둘이세요?
    그리구 저두 토끼모양 사과를 보니 예전 가정시간 생각이 나네요..
    잘 보았어요..

  • 4. 달빛의노래
    '06.5.18 9:23 AM

    닭강정에 침이 줄~줄~ 'ㅠ' 맛나겠어요

  • 5. 다린엄마
    '06.5.18 9:38 AM

    어머~ 허접이라니요. 예뻐요 먹음직스럽고요.
    친구들과 나눠 먹으라고 넉넉하게 챙겨 보내시는 마음, 저도 배워갑니다.

  • 6. 베트미들러
    '06.5.18 9:44 AM

    너무 맛있겠네요~~~계란물에 담갔다가 팬에서굴려보세요~~그럼 더 예뻐지거든요~~
    불은 아주약하게해놓구여......

  • 7. 레먼라임
    '06.5.18 11:04 AM

    정성이 가득, 사랑이 가득
    딸아이가 학교에서 으쓱으쓱 했겠어요.
    뒤늦게 보았지만, 스승의 날 선물도 참하고 좋았구요.
    솜씨 좋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엄마가 자랑스럽겠어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나누어 먹으라는 배려에서 엄마의
    넉넉한 사랑과 포용력을 닮아 밝고 건강하게 자랄 것 같아요.

  • 8. 딸둘아들둘
    '06.5.18 11:32 AM

    에궁...허접한 사진에 리플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당~

    둥이둥이님~사과깎는건 엄청 쉽답니다.
    원하시는 두께로 썰어놓으신후 겉면에 토끼귀를 칼금(?)내 주세요.
    그런다음 한쪽면의 껍질은 벋기시면 된답니다.엄~청 쉬운데 글로 쓸려니..^^;

    베트미들러님~담번엔 조언주신대로 해 봐야겠네요^^

    레먼라임님~쪽지 드렸어요..반가워요~~

  • 9. 한번쯤
    '06.5.18 1:00 PM

    큰 따님 어깨가 으쓱^^*

  • 10. 천하
    '06.5.18 5:08 PM

    헉~갈라먹는 방법은 없는지요^^

  • 11. 땅콩
    '06.5.18 9:40 PM

    친구들 앞에서 아주 으쓱했겠네요!
    정성스런 도시락에 엄마에 사랑이 아주 듬뿍 묻어납니다.^_^

  • 12. 둥이둥이
    '06.5.19 6:17 PM

    원하시는 두께로 썰어놓으신후 겉면에 토끼귀를 칼금(?)내 주세요.
    그런다음 한쪽면의 껍질은 벋기시면 된답니다.

    -> 이해했습니당.....설명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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