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것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의 입맛에 맞춰
매운 꽈리고추 어묵볶음을 만들었어요.
어묵은 누구나 다 좋아하고
반찬으로 만드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꽈리고추랑 볶아도 참 맛있어요.
요즘 꽈리고추가 겨울철에 비해
값이 많이 저렴해 졌어요.
그래서 장조림에도 넣고
어묵볶음에도 넣고 볶았지요.
사실 저는 꽈리고추를 쌈장이나 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을 더 좋아한답니다.
이제 조금 더 있으면 텃밭에서
꽈리고추를 수확하게 될 거고
상추쌈이랑 같이 맛있게 먹어야지요.
우리 집 아이들은 남편의 식성을 닮아서
짜장면에도 고추가루를 넣어 사천짜장으로 만들어서 먹어요.
미국에 살면서도 이렇게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제가 봐도 신기하네요.
꽈리고추 어묵볶음
http://blog.dreamwiz.com/estheryoo/5133402
[자매품] 꽈리고추오징어볶음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486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