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친토크에는 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우리딸아이가 얼마전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답니다^^
필기나 실기모두 한방에 붙었다며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해준건 아무것도 없는데 어찌나 대견하던지..
오랜만에 팔걷어부치고 먹고싶은걸 말하라고했더니
[슈]가 먹고싶다는겁니다.. 평범한건 빵집에서 파는것과 다를바 없을것같아
[백조슈]를 만들어보았어요^^

일단 크림은 두가지로 따로 만들어두고..
백조 몸통을 따로 짜서 구워주구요^^

이건 백조 목 부분이에요. 언뜻보면 콩나물같기도하네요..ㅎㅎ

몸통 윗부분을 잘라내주고 반으로 잘라 놓아요..
몸속에는 만들어둔 노랑이크림을 듬뿍 넣어주구요.
크림속에 만들어둔 목을 꽂아넣어요.

전 딸기도 넣어봤어요^^

하얀크림으로 하얀털을 달아주구요~

전부 짜놓고 한컷~^^

잘라놓은 날개를 양쪽에 붙여주면
백조슈 완성입니다..
원래 통이큰지라.. 저렇게 만들어 개별포장해서 이웃분들께 나눠드렸더니
이쁘다며 좋아하시더라구요 ^^
딸아이가 82쿡에 사진찍어 올리면서 자기 얘기도 해달라고 어찌나 보채던지..
저도 딸아이덕분에 82쿡을 알게 되었거든요^^
대학생활로 바쁜 와중에도 이곳 얘기를 하는걸보면
82에 푹 빠진것같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82는 중독이에요~ㅎㅎ

이건 딸아이가 집에서 한창 연습할적에 만들었던..
구절판과 배숙..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