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나고 헥헥거리는 여름엔 그 보충으로
객관적으로? 입맛 도는(천고마비)가을엔 당연히
타당한 이유 없이 겨울에도...ㅋㅋ
연애시절...골백번씩 헤어지면서도(뭐...바로 다시 만나곤 했지만^^)몇 시간씩 눈이 퉁퉁 붓게 울고 나서도 밥 반드시!!! 먹고 잤으니까요 ㅋㅋ
요즘은 친정 엄마가 해 주신(몸이 차다고)보약 부작용?인지 돌아서면 배고파지네요^^
진보 없는 밥상이지만 두 그릇 뚝딱!한 저녁입니다^^
(그나마 몸매 밉상 아닌 건...<제 생각ㅎㅎ> 시골스러운 음식 때문일지도)

고추 밀가루 살짝 입혀 쪄서 양념한 거예요...친정 식구들이 배 아파가며? 허천나게?(많이)먹는 반찬입니다

원래는 된장에 무치는데 부추 남은 게 있어 고추가루로

외갓집서 뜯어 온 취나물,머위...그리고 동치미 무친 것

시골 된장 잔뜩 발라진 깻잎,고추

된장 우거지국 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