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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향기와 함께 즐기는 국화설기~~

| 조회수 : 7,019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6-04-16 19:06:10
주말은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요...
전 두아이와 늘 아웅다웅......ㅋㅋ...조용할날 없이 지내고 있답니다..

일곱살 큰아이는 심부름만 보내면 아이는 다녀오겠음다하고 쌩~~인데요....
심부름속 주인공...돈은 항상 그자리에 있읍니다...ㅋㅋㅋ
대략 저와 같은 병(건망증)을 앓고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총명탕 한재지어 사이좋게 나눠먹어야 할것 같아요...ㅎㅎ


떡만들기를 시작하게된 이유가 저희 큰아이의 아토피 때문이었어요...
간식이나 먹거리에 신경을 많이쓰고....맘으로 애닳아하며 키웠는데요...
유치원이며 자주만나는 어른들이 이쁘다며 주시는 사탕 한알이 그아이에겐
치명적인 독이었나봅니다..
저도 음식 제한을 많이 하는지라 가끔 한번씩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면
한번쯤인데 하며 사탕이며 껌을 주곤 했어요...
멀리 외출할때나 온친척들이 모이는날이나 친구들 모임에 아이를 대동하는경우에요...

티비에서본 색소나 식품 첨가물에 대한 프로를 볼때도 긴가민가했어요...
그런데.....
그프로를 본이후 아이도 충격이었나봐요...
그이후로 껌이나 사탕은 아예 못먹는 걸로 알고 스스로 절제합니다...
유치원에서 주는 알록달록한 아이스크림이나 케이크류도 전혀 안 먹구요...
요사이는 울긋불긋 빨갛게 일어나지도 않구요,,,,
가렵다고 긁지도 않아요...
타르계 색소에 예민한아이인것을 엄마가 모르고 단순한 아토피인줄만 알았어요...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구요...그저 알록달록한 어떤것도 아이가 잘 먹지않는다는것 밖엔
없어요...

그런 아이가 제게 묻더군요...

"엄마 ....그런데....나를 아프게 하는걸 누가 사탕이랑 껌에 넣었어????"

엄마들이 나서서 다시한번 주위를 둘러봐야 할 때인것같아요....



토요일 오후 ...마트에서 장보다 노오란 식용국화에 마음이 동해.....얼른 한통 집어들었어요..
저녁해먹기 싫어 식구대로 외식하고왔는데.....ㅠ.ㅠ
그래도 떡만들기는 안 귀찮더라구요...ㅎㅎ

꽃잎따서 아무렇게나 흩뿌려찐 백설기 한조각 드세요~~




전체는 이렇게 심플하게 장식해서 선물해도 무난할것 같구요..



꽃잎 들어간 부분 확대!!



만들어놓고 혼자서 너무 이쁘다며 사진 찍다보니....
결국 일요일 아침으로 낙찰임다....ㅎㅎ



절편을 만들다가 보면 늘 장미모양도 만들어 아랫부분 싹뚝 잘라내고
세워두면 유치원 다녀온 아이들이 야금야금 잘도먹습니다..
딸래미는 자긴 공주라 분홍만 먹어야한다며 오빠가 다 먹으면 눈물이 글썽글썽합니다...




요샌 쑥이 지천이지요...
거피팥으로 소금넣어 고물 만들구요...
찹쌀에 데친 쑥 넣어 마구마구 찧어주면 어느새 찰진 인절미가 됩니다..
쑥을 많이 먹으면 좋다는데....이렇게라도 먹어주면 좋겠지요...
한지상자에 넣어 모임에 가져갔어요...
너무 좋아해주셔서 손 많이간 보람이 있었어요...^^




절편을 둥글게 말아 가위로 오린 꽃장식입니다...




버터설기를 동그랗게 만들어 달랑 꽃한송이 얹었어요...
약간 허해보이기도 하구요...
나름 이쁜거 같기도 하구요...ㅎㅎ






단호박을 필러로 밀어 뜨거운 설탕물에 담궜다가 건져내어 말아냈어요...
그걸 장미처럼 말아야하는데....
요부분에서 대략 좌절임다...
더 얇게 해야하는데....잘 안되더라구요...ㅠ.ㅠ





남편한테 잘해주고싶을때 늘 내미는 모두배기임니다....
이것만 해주면 만사 오케입니다...
늘 한결같은 입맛의 소유자....남편이 참 좋습니다...ㅋㅋ




고구마설기입니다...아이들이 좋아하지요..
물론 아이들같은 입맛을가진 어른들도 좋아합니다만....흠....
겨우내 내내 해먹었어도 아직 안질렸어요...ㅎㅎ




연세많으신 어르신 생일 케잌으로 쓰임받은 대추약편입니다..
막걸리와 대추고로 맛을 냈어요...
맛도 맛이지만 은은한 색감이 정말 좋아요..




어찌 만들다보니 증편이 머핀처럼 나왔네요...
아이들이 아이스크림같다며 아주 잘 먹네요...



늘 떡을 대하면 즐겁고 행복합니다...^^*
82에 떡사진을 올리면서 받는 격려도 저의 행복을 배가 시킵니다...은근한 압력....ㅋㅋ
새로운 또한주를 위하여.....오늘은 편히 쉬세요 ^^*
박하맘 (akl0002)

82쿡식구가 되고픈 5년차 주부 임당... 딸래미는 무릎에 ,아들래미는 옆에앉아 사진보며 우와~~~~우리도 저거해먹자...셋이서 바닥이 젖도록 침흘..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수경
    '06.4.16 7:27 PM

    캬!!!!(물론 알콜 음료 마시고 내는 소린 아닙니다)
    어쩜 이리 반듯하고 예쁘게 하셨는지요, 저두 떡을 꼭 만들어 보고 싶은데......
    근데 박하맘님꺼 보니 할 수 있을 꺼란 용기보다 `내가 과연??`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안 배운 저두 할 수 있을까요??
    어쨌든 주말 저녁.눈으로 배부르게 먹고 갑니다. 박하맘님 가족분들이 마구마구 부러워지네요*^^*

  • 2. 민트향
    '06.4.16 7:37 PM

    어머나 예술이네요...
    정말 정갈하게 잘 만드시네요.
    정말 너무 예쁘고 맛나게 보여요

  • 3. 꽃게
    '06.4.16 7:41 PM

    부러워요..ㅎㅎㅎㅎ
    어느 순간 구찮아져서 안하는데
    박하맘님 떡 보면서 또 솔깃해집니다..

  • 4. 생명수
    '06.4.16 8:07 PM

    솜씨 좋으세요. 그런데 박하맘님 어디다 떡 찌세요? 대나무 찜기인가요? 제도 하나 구입하려고 하는데 좀 낮다 싶거든요( 방앗간에 하는 두꺼운 떡만 봐서 그런지). 근데 박하맘님 떡 보니깐 얇팍해도 좋아 보이네요.

  • 5. 이한나
    '06.4.16 8:07 PM

    존경스럽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감탄, 또 감탄, 또 감탄.
    이 모두가 시간이 있다고, 돈이 있다고 되는 일이 아닐진대 놀랍습니다.

  • 6. lyu
    '06.4.16 8:10 PM

    떡샘,
    샘 닮아 미소가 환한 그 똥강아지 보물들 이야기에 절로 입가가 벌어져요.

    언제 봐도 예술작품이구만요.

  • 7. 김나형
    '06.4.16 8:24 PM

    선생님솜씨는 여전하세요^^

  • 8. 전박사
    '06.4.16 8:30 PM

    와 - 정말 최고에요^^ 저도 한동안 떡에 빠져있어서 이것저것 쪄봤는데 물을 잘 못줘서
    항상 실패하더라구요.!!
    정말 대단하세요.^^

  • 9. blue violet
    '06.4.16 9:12 PM

    떡 배우고 싶어요.
    좋아서 만드는 떡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 10. 준&민
    '06.4.16 9:40 PM

    떡 참 맛있겠어요. 책 내시지요. 일등으로 살랍니다^^

  • 11. 강아지똥
    '06.4.16 10:53 PM

    언제봐도 예술입니당~

  • 12. 달려라하니
    '06.4.16 11:40 PM

    박하맘님,,방가,방가^^*
    정말 맛나는 떡 시리즈네요~~
    증편도 정말 아이스크림 같구요~
    제가 젤 좋아라하는 쑥 인절미~~아 맛있겠당!!!
    행복한 봄날 마구마구 즐기세요~~^^*

  • 13. 천하
    '06.4.17 12:11 AM

    침도 돌고..먹기도 아깝고 그렇네요..

  • 14. 여름나라
    '06.4.17 5:08 AM

    어머...어쩌면 좋아요..이 아까운거...어떻게 먹어요....?
    너무 잘만드셔도 아니되옵니다..드시는분들에게 민폐예요.^^
    드시면서 얼마나 죄송스럽겠어요..

    떡신이 만드신거 같애요..이건 사람의솜씨가 아닙니다...^^:;

  • 15. yozy
    '06.4.17 7:51 AM

    와~~~너무 이뻐요.

  • 16. tthat
    '06.4.17 8:58 AM

    색깔이 참 곱네요. 어찌 저리 솜씨가 좋으실까..

  • 17. 달개비
    '06.4.17 9:00 AM

    예술작품 같은 떡들에 감탄을 안할수가 없어요.
    정말, 어찌 이리 재주가 좋은지????
    어른 입맛을 가진 귀여운 두 강아지의 웃음이 떠오르네요.

  • 18. 마리
    '06.4.17 9:36 AM

    와우~~ 떡이 넘 이뻐요.
    정말 솜씨.. 넘 좋으세요^^
    저도 언제 함 배우러 가야하는데...

  • 19. 만년초보1
    '06.4.17 10:23 AM

    음식이 아니라 예술이네요. 정말 감탄 밖에 안 나옵니다~

  • 20. pomy
    '06.4.17 10:29 AM

    이야.. 정말 멋져요... 넘 예뻐서 먹기도 아깝겠어요...
    저도 빵보단 이젠 떡에 좀 관심을 가져야 할텐데...
    정말 훌륭하십니다...ㅎㅎㅎㅎ

  • 21. aristocat
    '06.4.17 10:46 AM

    정말 볼때마다 감탄입니다. 예술작품같아요! 일산까지 가는데 거의 3시간 걸린다는것만 아니면 당장 제자로 들어가고픈.. ㅠㅠ

  • 22. 핑크젤리
    '06.4.17 11:08 AM

    저도 너무너무 배우고 싶어요..
    저도 빵보다 떡이 훨씬 좋아요...
    독학으로 해볼까 싶어서 재료 사이트가서 맨날 눈팅만 해요..
    아직은 무리라는 걸 잘 알면서도..
    밥도 제대로 못해먹고 다니는데...
    울 껌딱지가 조금만 더 자라면 꼭 도전할거예요..
    제가 40전에 하고 싶은 일 중 하나랍니다.
    박하맘님, 정말 대단하세요...

  • 23. smile again
    '06.4.17 12:37 PM

    으그... 맛있게 생겻습니다..이쁘기도 합니다..증말..

  • 24. 수산나
    '06.4.17 1:07 PM

    사진만 봐도 와~~ 정말 예술이예요

  • 25. monica78
    '06.4.17 1:09 PM

    정말 예술입니다. 어찌 저런 모양이. 저도 행사때문에 매주 떡을 먹는데..정말 박하맘님의 떡은 작품입니다.

  • 26. 봄이
    '06.4.17 1:15 PM

    박하맘님 떡을 보면 행복해져요~

  • 27. 빨강머리앤
    '06.4.17 4:21 PM

    사진에서 국화향기가 막 나는듯 합니다.
    작년엔 박하맘님처럼 떡 한 번 만들어 보겠다고
    할머니한테 호박 한 통 사다드리고 호박고지 만들어 달라했는데,
    그 호박고지가 여지껏 냉동실에 고스란히 있어요. --;
    올 봄 가기전에 쑥떡이랑 호박고지 넣은 떡이랑
    꼭 한 번 해봐야 겠어요.

  • 28. 안나푸르나
    '06.4.17 4:54 PM

    감히 예술품을 먹고픈건 또 뭘까요..?
    그저 보기만해도 아름다운 작품이지만 그래도 먹고싶당...ㅎㅎ

  • 29. ongs
    '06.4.17 11:16 PM

    한권의 책을 보는것 같아요..
    어쩜 너무나 떡들이 깔끔한것 같아요..
    폭신폭신하고 향긋한 떡 눈으로 많이 먹고갑니다..
    얼마나 배워야 그정도가 될른지요.....

  • 30. 재영맘
    '06.4.17 11:27 PM

    어쩜 이리도 솜씨가 다들 좋으신지.. 부럽습니다.

  • 31. 은빈맘
    '06.4.17 11:46 PM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버터설기 위에 놓인 꽃한송이
    제가 그림으로 그린들 저리 이쁘게 나올까요.
    깊은 밤 감탄에 감탄을 하고 있답니다.^^

  • 32. 보리차
    '06.4.18 1:08 AM

    멋집니다. 다 먹어보고 싶어요~ 특히, 아이스크림 같다는 저 증편!

  • 33. mulan
    '06.4.18 7:40 AM

    저... 나중에 꼭 배우고 싶어요. 박하맘님~ 떡.

  • 34. 에버해피
    '06.4.18 8:56 AM

    어머 어쩜 이렇게 솜씨가 좋으세요. 왠만한 떡집보다 더 멋진데요.

  • 35. 진또리
    '06.4.18 11:14 AM

    보기만 해도 배부르고 기분 좋아지네요.

  • 36. 라이사랑
    '06.4.18 12:06 PM

    어! 박하맘님..닉네임보고 반가워서 바로 클릭했어요.. 여전히 아름다운 떡 만들고 계시네요..
    처음으로 박하맘님 떡 보고 필 받아서 저도 요즘 종종 떡에 손을 대고 있어요..
    대충..만족한다고 할까요.. 저 스스로....

  • 37. 박길남
    '06.4.18 12:35 PM

    아~~~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도대체 떡을 몇개나 하신거예요 우리집에도 배달하나 부탁할께요 ㅋㅋㅋ

  • 38. 현우맘
    '06.4.18 12:38 PM

    저도 도전해 보고 싶네요... 근데 떡 만드는거 어렵지 않나요?

  • 39. 더난낼
    '06.4.18 12:53 PM

    너무너무 멋져요~
    정말 좋으시겠어요, 박하맘님도, 가족분들도.. ^^

  • 40. 쭈니들 맘
    '06.4.18 1:06 PM

    박하맘님.. 반가와요..
    떡만드는거 해? 말어? 하고 내 마음속의 싸움에 불을 지르시네요.. ^^

    거리만 가까우면 박하맘님한테 떡 만드는거 배우고파요..
    이사 오실 계획 없으세요? ^^ 늘 건강하세요....

  • 41. 쑤기살랑
    '06.4.18 2:14 PM

    떡 만드는거 배우공 싶어용 ㅠㅠㅠㅠㅠㅠ
    넘 이뻐서 먹기가 아까울것 같네용!!!

  • 42. 나비날다
    '06.4.18 2:21 PM

    솜씨 정말 좋으십니다. 부럽네요. 떡 좋아하는 신랑이 이거보면 침만 흘릴거 같네요.
    만들지 못하는 절 조르겠죠..

  • 43. 서희
    '06.4.18 2:23 PM

    저도 박하맘님께 강습받고 싶어요. 이렇게 이쁘고 몸에 좋을것을 솜씨있게 만드시는게 마냥 부럽습니다

  • 44. 박하맘
    '06.4.18 7:37 PM

    우와.....^^
    넘치는 격려.....너무 감사드리구요......대놓고 너무 압력을 드렸나봐요....ㅋㅋ
    대문에 걸리는 영광까지......ㅎㅎ
    괜시리 기분좋아 하루종일 웃고 다녔음다....
    이쁘고 맛난떡 더 열심히 만들께요......모두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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