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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1:06 AM
우왕~ 1빠!!!
사진만 봐도 아주 그냥 죽겠어요~~~~~
사랑이도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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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1:13 AM
우선~~일빠를 추카드리고~~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죽으라고 올려 놓은 사진입니다=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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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1:08 AM
뭔가 핫한레시피가 떳나보군요~
아 갈비사러 가야하나. 침넘어 갑니다. 쩝.
;;ㅁ;; 로그인하고 오니 일뚱놓쳤어여.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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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1:12 AM
네. 어제 핫한 레시피가 떠서...
바로 실행....먹는 거라면 사족을 못써요...제가...^^
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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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1:08 AM
우왕ᆢ명절엔 갈비ᆢ죠 윤기 좌르르 맛나보여요
모르시겠지만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계시는 jasmine님도 연휴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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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1:12 AM
제가 왜 몰라요?
우리, 강남 신세계에서 스친 게 벌써 몇 년 됐네요...그쵸?
빨간 바바리 언니,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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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1:44 AM
갈비가 윤기 자르르 맛나보여요
실행해보고 올려주어 감사해유~~
설명절 잘보내시고 새해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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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2:15 PM
그쵸? 사진 보니 맛나보이네요...ㅋㅋㅋ
수산나님도 명절 잘 쇠시고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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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1:45 AM
아우 제가 새해인사를 빼먹었어요.
항상 좋은레시피 감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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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2:15 PM
아이...많이 컷지요?
아이 키우느라 힘들어 뜸한가보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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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1:50 AM
오호.. 몬태나님 레시피 시도해보셨군요.. 저도 메모 해 놨는데..
그러고 보니 저는 그동안 개념 없는 사람이었네요.. 갈비 세대 이상 먹었었거든요..ㅠㅠ
다들 명절 준비에 벌써부터 바쁘신가봐요.. 저는 연휴 짧다는 핑계로 친정에 안가요.. 대신 집에서 남편이랑 맛난것 해먹을려구요.. 그런데 눈 때문에 장보러도 못가고.. 진짜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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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2:18 PM
저기...임산부는 더 먹어도 돼요...아이 낳을 때가진 많이 드세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귀성 시작일텐데...너무 춥고...눈도 많이 왔고...다들 힘드시겠어요.
얼마나 눈이 쌓였길래....밖에 나기지도 못할 정도? 배달도 안되나요....
고독님, 새해에는 새식구도 생기고 좋은 일 많이 생기실거에요. 맛있는 거 많이 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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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2:17 PM
안그래도 그 레시피로 갈비 재워놓고 아직 시식전이라서 궁금했는데 결과 올려주셨군요...역시..^^
해외에서 맞이하는 첫 명절이라 뭘 어찌 해야하는지 어리버리 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고3 따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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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2:31 PM
어제부터 갈비 재우신 분들 많을거에요.
사시는 곳 풍습에 따르시와요...모 하러 한국 명절까지 챙기세요...힘들어요...
그냥 맛있는 거 해드시고.
쭈니들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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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2:24 PM
점심먹고 들어왔더니 자스민님 글이 뙇ㅎㅎㅎ
정말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요양념 고대로 한번 시도해볼게요.
언제봐도 참 맛깔스러보여요 자스민님 요리는요^^
자스민님 줌땡기시면 쓰러집니다 ㅎ
흠 망또영느는 제 바탕화면입니다.
베티에서 더비님 망또짤인데 아주 멋지답니다.
자스민님도 사랑이도 즐건 명절되시구요.
사랑이 아프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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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2:33 PM
아...줌 더 땡길 걸...ㅋㅋ
저는 망또가 젤로 이뽀요...베티 더비님 짤 찾으러갑니다.
산이랑님도 명절 잘 쇠세요~~~
사랑이도 잘 보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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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2:30 PM
응용하셨군요. 하지만 양파를 빠뜨리셨으므로 남의 레시피 손 안댄다는 말씀은 무효 ㅋㅋㅋㅋ
이렇게 직접 실행하시고 리뷰해주시니 갈비찜으로 만들어 보시려는 분들한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혹시 찜이라 졸이면서 익히기 때문에 좀 더 달게 느껴지시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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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2:36 PM
양념하고 맛 보니 너무 달았어요. 배까지 넣으면 더 달아질테고...
양파 넣으면 더 달아질 듯해...생략했슴다. 그래도 많이 달았어요...ㅋㅋ
갈비 기본 양념보다 설탕이 많긴해요.
하지만, 식당 레시피는 원래 달아요...그래도 맛있습니다.
좋은 레시피 투척해주셔서 여러 사람 행복하게 해주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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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2:31 PM
저는 늘 바보같이 양념을 왜
계량해서 고기에다가 직접 바로 투척을 해서 과하거나 약해도 그냥 마루타가 되얏지요?ㅎㅎ
자즈민님 글 읽으면서
이하! 바보 도 통하는 비명ㅎㅎ
그릇에다가 양념을 해서 그야말로 4분의3만 넣고
하다가 부족하면 추가 하면 되는거슬!ㅎ
선구자로서의 체험 덕에 아주 저에겐 긴요하게 참고가 되겠습니다.
설 잘 보내세요!
사랑이 어무니~
사랑이도 설엔 맛있는 꼬기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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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2:38 PM
사랑이 벌써...갈비 마~~이 묵었어요...임산부 배가 됐슴다...^^
저는 어떤 양념이든 한 번에 하지않아요...
요즘은 바보 도 통하는 소리가 아니고 비명으로 바뀌었음????
명절 잘 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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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2:34 PM
우와.. 벌써 만들어보셨네요...
츄릅... 맛있겠어요.
갈비는 손이 많이 가서 왠만하면 잘 안하는데... 살짝 땡기네요 ㅎㅎ
사랑이... 수면치마(?)입었구나~~ ㅎㅎ 센스쟁이~~
날씨가 몹시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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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2:40 PM
수면치마?...ㅋㅋㅋ
그러고 보니, 천이 그거네요. 유치원 언니야가 만들어줬어요.
진짜...날씨 넘 춥죠. 분리수거하다가 손가락 마비 되는 줄....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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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2:46 PM
친정엄마가 명절엔 항상 갈비찜을 하세요..
저 눈치없는 사람이었어요,.. ^^;;;;
딴얘기 잠시 하자면 어제 쟈스민님의 약고추장 만들었더니
신랑이 대박이라며 좋아했어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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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2:51 PM
이거이거...갈비가 얼만 줄 알고...눈치 없는 사람들 있군요.
앞으론 딱 3대만 드세요.
약고추장...맛있었군요. 다행이다...ㅋㅋ
모코나님도 명절 잘 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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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34 PM
완전 감사해요^^
요걸로 LA갈비 해보고 싶은데 초보라 양이 헛갈렸거든요
아랫분도 감사하고 쟈스민님도 감사하구
다 요리선생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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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2:26 PM
82 식구들은 다 나누고 돕고사는 사이지요.
저도 여러분 모두 다...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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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51 PM
전 그냥 갈비찜 하던대로 하고 12시간정도 재워놨어요.
지금 끓이는 중이네 맛있지 않을까요
좋은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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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2:27 PM
하던대로 하는 게 가장 안전하죠.
분명 맛있게 됐을거에요.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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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2:04 PM
제가 항상 갈비찜 담당인데요^^
저랑 하시는 순서가 같네요~~
국물에 기름기도 굳혀서 싹 걷어내는 것두요~~
저도 갈비 핏물 뺴고 있어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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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2:28 PM
갈비찜 담당이믄....돈 좀 마니 깨지실 듯...
너구리님도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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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2:23 PM
꼬리찜하려구 소꼬리 샀는데 꼬리찜에 이 레시피 적용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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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2:25 PM
네.
그램 수만 맞추세요.
근데...꼬리는 겨자간장에 찍어먹거나
양념장에 무쳐먹는 게 더 맛있고 개운해요.
양념장 : 국간장 2, 진간장 1, 마늘 1, 청주 1, 물 1, 후추.깨소금, 참기름, 겨자 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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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2:28 PM
사랑이 잠옷입고 자네요.. 귀여워라
명절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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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4:22 PM
저거이 잠옷 필 나나요?
그러고 보니 수면 잠옷 천 느낌 나네요...색도 그렇고...ㅋㅋ
리본님, 떡국이라도 끓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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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2:46 PM
나이가 들면서 눈팅재미만 늘어갑니다
몇그램 뭐~이런거 머리 쥐날것 같아요
걍 내맘대로 입니다
눈팅으로 음~~뭐뭐들어갔네
그리곤 내맘대로,,,,
어쩌죠? 이버릇을,,,,
이리 친절히 사진과 함께 올려 주셨는데,,,
단 갈비찜 할때 한번 휘리릭 삶아서 하는거 저와 같아서 미소짓고요,,,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아침에 배송받은 갈비 물에 풍덩 담가놓고 왔는데
어떤요리가 탄생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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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4:29 PM
살림 연식 있는 분들은 다 그렇죠.
저도 남의 레시피 보면...혼자 다 해석하고 계량도 안해요.
요건 핫한 분위기길래....젊은 분들 위해 함 해봤네요...
어떤 요리? 당근 맛있는 갈비로 거듭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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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3:36 PM
안그래도 매번 명절때 고기 양념이 제담당으로 돌아와서 아레 레시피랑 열심히 들여다 봤는데요,
제가 이해력이 딸리는건진 모르겠지만 질문하나 해도 될까요 Jasmine님?^^;;
저렇게 데치고 압력솥에 끓인 갈비에 양념을 8시간 이상 재운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국물은 왜 안버리고 베란다에 놔두나요? 기름걷고 사용용도가 있나요?
ㅎㅎ 너무 초보적인 질문인가요? 죄송...근데 넘 맛나게 보여서 해보고 싶은데
한 열번을 읽어도 이 과정이 이해가 안가서요^^;;;
평상시 고딩아침밥상 게시물에서 받은 아이디어 활용해서 도움많이 받고 있는점은 이 질문댓글 빌어서 감사드릴께요...불고기 레시피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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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4:14 PM
갈비를 8시간 이상 재우라는 건 구이용일 때 그런거에요.
찜갈비는 익으면서 양념이 배기때문에 딱히 재우지않아도 되요.
저는 고기 먼저 익허두었고....바로 양념 넣고 졸였어요.
찜갈비할때 국물 있으면 좋잖아요. 무나 당근 같은 거 익히고
밥 비벼먹기도 좋고...
남은 육수는 국이나 지개 끓여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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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4:37 PM
저도 해외에 있어서 확 땡기신 사진보고 그만 울뻔했네요. ㅠㅠ
여긴 소가 질겨서 찜이나 구이나 그런거 꿈도 못꿔요.. ㅠㅠ
(날이 더워 그러나.... )
여튼, 한국들어가면 구이보단 찜을 해먹어보고 싶었는데, 요렇게 응용버전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일단 스크랩부터 해둬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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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4:44 PM
명절이나 보름같은 시절식들 올라올 때 해외에 계신 분들...너무 괴로우실 듯...
아니, 얼마나 소가 질기길래...찜도 안되나..요....
암튼, 그래두 명절에 만두국이라도 끓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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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5:29 PM
저는 또 요 사진 보고 자가비 사왔어요 ㅎㅎㅎ 책임지세요..
근데 갈비 땟갈이 정말 너무너무 좋네요...
아...임신중이라 더 땡기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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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8:53 PM
저기...책임은 요 아래 착한여우님께 물으세요.
돈도 억수로 께졌어요...이거 중독성 있어요...ㅠㅠ
고기 땡기는 거 보니...뱃속에...아드님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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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5:49 PM
자가비 추천한 사람 자수합니다....^^;
모니터에 입 갖다댈 뻔 했습니다..;;;
글찮아도 레시피 보고 벼르고 있었는데
전 단 걸 안 좋아하니 설탕 좀 줄여서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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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8:57 PM
자기비 때문에 살찌고 돈 깨지고...어찌 책임지실 건지...ㅠㅠ
오늘 하루 참고있는데...먹고싶어 죽겠어요. 가게 가고싶은 거 꾹 참고 있단 말입니다.
모니터에 입 갖다댈 뻔했다니...그거 쌤통입니닷.
우야동동...제게 신세계를 알려주신 거...감사는 못하겠고...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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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5:52 PM
역시 빠르세요~~~^^b
올리신 사진보니 넘 맛있어보여 침샘 마구 자극하네요~ㅋ
전 단것 많이 안좋아해서 그럼 약간 설탕 줄이고 만들면 되겠어요~~~
내일 저도 갈비사러 한국마켙 다녀와야겠어요~ㅎㅎㅎ
민호군 멋쪄요~ 사랑이 구염둥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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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9:00 PM
갈비를 사려면 한국마트를 가야하는군요...
간장 1, 설탕 ½로 하시면 평범한 맛 나올거예요.
민호군...그림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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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6:10 PM
윤기 좔좔 흐르는 갈비 뜯은 후에 입가심으로 자가비 2통 먹으면 딱일 것 같아요..ㅎㅎㅎ
선물 들어온 갈비로 함 만들어 봐야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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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9:01 PM
갈비 먹고 자가비???
그건 너무 잔인한 일이어요. 저, 자가비 끊을거에요...ㅠㅠ
b형여자님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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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6:56 PM
앗! 자스민님, 어제 요리백과 보고 양장피 했어요. 겨자소스 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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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9:03 PM
양장피 안 만들어본 게 몇 년 된 거 같아 요.
저도 이번 명절에 개운하게 양장피 함 만들어볼까요? 재료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겨자소스 마음에 드셨다니...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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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8:14 PM
오! 저도 이 레시피보고 설지나고 해봐야지.. 했는데-
빠르셔요~~
설탕 줄여서 해봐야겠네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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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9:04 PM
불고기처럼 간장 1, 설탕 ½이면 괜찮을 것 같아요.
명절 잘 쇠시고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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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9:07 PM
음..저 과자 어디서 많이 본듯했다 했는데..제가 다니는 일본친구가 예전에 여기로 출장 오면서 갖다준 거랑 같은 이름이내요..(사실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었어여..^^)
아마도..해태에서 이 회사랑 제휴같은걸 했나보내여..
구글해서 찾아봤더니. 꽤 오래된 과자공장 같내여..^^
Calbee Foods Co. Karubī Kabushikigaisha (カルビー株式会社?) is a major Japanese snack food maker. It was founded on April 30, 1949. It launched operations at a new plant in the United States for making its mainstay products "Kappa Ebisen" shrimp chips and "Saya-endo" snow pea crisps on Sept 18, 2007.[1] Its snacks are hugely popular in Asia, and are well known in the States.[2][3] Its headquarters is located in the Marunouchi Trust Tower Main in Marunouchi, Chiyoda, Tokyo.[4]
저도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근데, 해태에서 파는건 해태에서 만든건가요? 아니면 일본걸 수입해다 파는건가요?
제가 타향만리 사는통에 저런 과자는 구경하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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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9:41 PM
이거 일본 거 맞아요.
기술제휴인지 수입인지는 모르겠지만...그렇다네요.
타향만리 사셔서...구경도 못하신다니...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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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9:25 PM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네요. 레시피얻기위해서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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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9:43 PM
사진의 페이크입니다...
근데, 진짜 맛있었어요. 울 애들이 요즘 몸매 관리한다고 뭘 잘 안 먹는데 저 많은게 두끼 만에 끝났으니까...
저장해두셨다 함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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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9:35 PM
ㅎㅎㅎ보라는 음식은 안보고 마지막 사진만 눈에 들어오는 1인
사진 투척 감사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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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9:44 PM
저와 같은 증상이시군요...
장군님 사진 보고 싶으심...제 블로그 와서 보세요.
왼쪽에 있는 카테고리...포토에 들어감 수백장 있슴다...^^;;
http://blog.naver.com/jasmin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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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0:03 PM
어쩌죠 ~~~~~~~~~~~ 간장양념에 배를 먼저 섞어 버렸는데 ㅠㅠㅠㅠ 앙~~~~~~~ 선생님 가르켜 주세요 이걸 어째야하는건지요 ~ 머리나쁜 사람은 해결방법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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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0:09 PM
상관없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글루 혹시 레드와인 있음...2, 3 큰술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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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0:49 PM
잘먹겠습니다 자스민님 길비양념
자스민님의 도시락은 늘 감동이예요 어떻게 그러실수 있는지.. 아이들이 엄마훈김에 내내 행복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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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12:09 AM
이거 제 레시피 아니어요...
아래 몬나타님이 소개해 준 갈비구이 레시피를 제가 찜갈비에 응용한 겁니다.
아이들 어리죠?
아이들 크면 다 그렇게 하게됩니다. 울 아이는 오늘도 제게 성질만 내고 나갔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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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11:21 PM
으악 난생처음소갈비도전인데 역시레시피이해부족이네요 설탕만줄여서 고기에 양념섞어버렸어요 흑 낼 아침에 압력솥에 하려고하는데 걍 해도될까요 갈비비싼거 샀는데 이를어쩐데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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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12:10 AM
괜찮아요. 압력솥에 해보세요.
이해 안되는 거 있음...언제든 제게 질문하세요...핸폰 들고 다니니..언제든 답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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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1:46 AM
어!...전 쟈스민님 예전 갈비레시피로 벌써 버무려버렸어요.
달면 맛있지만...즈이 집은 달면 죽일듯이 다덜 째려봐요.
못하면 그만이지...왜 설탕을 쏟았냐...갈비가 몸값 못하게 한다고 화낸다...
음식을 모욕하지 마라~등
미칠듯이요...ㅎ
갈비!!
아웅~이번에 선물보내고 머리 터질번했어요.
원주측이 신속하고, 친절하게 교환해주었네요..
고마웠어요. 미안하기도 하고...
^^
감기 몸살 주의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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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10:22 AM
우리 애들이 이번 갈비찜은 정말 맛있다고하네요...역쉬나..애들 입맛...^^
뭔 일이 있으셨군요...알아봐야겠네...
명절 잘 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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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1:46 AM
항상 볼 때 마다 느끼지만 쟈스민님 입맛이랑 저랑 싱크로율 99.5%
마요네즈 완전 좋아하고 ,,, 샌드위치 그리고 자가비 좋아합니다. 크크크크 멀고먼 이모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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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10:23 AM
제가 담백한 건 완전 담백하게 먹지만
느끼한 건 제대로 리치하게 먹어요...중간 맛이 싫어요...
멀고먼 이모 맞을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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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7:49 AM
이 레시피는 갈비 몇대.. 단위가 이렇게 되는 건가요??? 중량으로 아니고요???
찜용 2kg에 저 양념 그대로 하신 건가요???
쟈스민님~!!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따님 잘 챙겨주시고.... 곁에서 든든히 의지할수 있는... 큰 힘이 되어 주세요~!!
고3 따님... 올해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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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10:25 AM
갈비 2~3키로 정도 양념같아요.
저처럼 2키로면 양념을 다 넣지말고 남기고 해보세요. 위 양념 2/3만 넣었어요.
비타민님도 명절 잘 쇠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따님은 쿨쿨 주무시고 계십니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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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0 4:40 PM
큰일치르고 이제 휴식하다가 컴앞 앉았네요~~ 역시나 자스민님~~^^ 명절잘 쇠셨나요?
저도 어저께 장볼때 갈비앞에서 망설였는데,,,,,ㅎㅎ 평상시에 돼지갈비자주 하는편이라,,명절때는 기름진 음식 하나라도 빼보자는 결심으로,,,,목록에서 과감히 빼버렸지요~~
근데,,지금 자스민님 레시피보니까 마구 땡기네요~~좀전에 먹은 기름진 음식이 배안에서 요동치고 있는데도~~ㅋㅋ 명절지나면 맘먹고 소갈비도전해 볼까 해요~~
늘 느끼지만,, 자스민님은 계량을 정확이 하는게 기본으로 보여요~~전 아직 눈대중,,손대중~~그래서 음식이 완벽하지 않나봐요~~ 방정식으로 계량하다 마신것만 봐도,,,암튼 음식을 맛있게 하기위해서는 기본 계량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도 배우고 갑니다!!~~~땡큐쏘머치~^^*
저희애들 아빠 가게는 여지껏 개가 없던적이 없지요~~늘 누군가가 키우다 말고 가져다 주는,...
요즘은 상근이 처럼 생긴잡종견을 키우는데 덩치가 커도 순둥이여서 지나가는,,동네주민,,,울신랑 말고 늘 사료챙기고,,물챙기고,,얼마전에는 개집안에다 이불까지 깔아주고가는 무늬만 주인인 울신랑 말고,,정말 애견인 분들이 많아서 울신랑이 피곤하다고 하네요~~ㅋㅋ
늘 사랑이 사진 올려주시길래 ~~참,,제폰에 있는 신랑닉넴이 사랑이~~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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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0 6:10 PM
저거이 방정식인 거, 아시는 분 없던데...아주 별 쇼를 다 하고살아요. 제가....ㅋㅋㅋ
어제 레시피 올라왔을때, 마침 갈비가 있었을 뿐입니다. 일부러 갈비 사고 그러지마세요.
신랑분 동네 주민들...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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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1 7:12 AM
전 이거보고 갈비사러갔는데 갈비가 다 떨어져서 못했답니다. 외국이지만 일욜이여서 다들 챙기시나봐요. 없어서 못하니까 더 하고 싶은데 금욜에 배달이랍니다. 일반수퍼에선 한국 스탈의 갈비를 안팔거든요. 기다렸다하면 더 맛있게 먹을수 있겠죠.
하루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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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2 3:02 AM
그냥 LA갈비 사다 하시지...이게 엘에이갈비 16~18대 양념이라잖아요.
아나벨님도 새해 복 마니마니....받으세요...^^
지금 쯤은 갈비 사셨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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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1 10:12 AM
갈비 기름제거하니 3.8키로 갈비찜했어요.
자스민님과 똑같이 했는데 설탕양만 반컵으로 줄여 했어요.
부재료 많이 안하고...반응이 엄청좋았어요.
한끼로 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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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2 3:04 AM
한 4키로 사셨나봐요.
이게 양념이 단순해서 넘 좋으네요...^^
암튼 성공하셨다니 다행이에요. 근데...대체 몇 명이길래...한끼에 끝을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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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1 11:08 AM
아~~저 갈비 좋아해요~~츄릅~
영장군님 사랑은 여전하시군요~~아웅 언제봐도 멋져요^^
사랑이는 이름때문인가 사랑스럽게 생기고, 사랑도 많이 받는것같아요^^
항상 좋은 요리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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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2 3:05 AM
시간여행님...
오신다고 연락하심...제가 갈비찜 해놓고 새색시처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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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2 10:08 PM
갈비 세대 이상 먹으면 눈총 맞아 죽는 거였어요
어쩐지.. 갈비 먹을 때 나만 째리는 사람들이 많더라...
사랑이 더 이뻐지고 새초롬해지고...
올해는 고3 엄마시니 화이팅입니다.
그나저나 자가비 올린 사람 나와.
나도 저것 땜에 늘어난 뱃살 감당이 안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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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4 6:24 PM
조 위에 자가비 올린 사람 나왔어요...정말 미워요...ㅠㅠ
근데, 고 3은 얼굴을 볼 수가 없어 고 3엄마가 젤로 한가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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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3 12:53 AM
저도 한때 자가비 맛있다는 글에 댓글 단거 같은데요..우리집 앞 편의점에 자가비가 한동안 끊겨서 잊고있다가 오늘 전설 사보고 분노..........ㅠㅠㅠㅠ
아직도 신의 글 찾아보는데..그립네요..잘 봤습니다^^ 명절때 먹었는데도 갈비 비쥬얼이 환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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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4 6:27 PM
전설은 진짜...통을 집어던지고 싶었다는....그렇게 맛없는 과자 첨이어요.
요기 포토에 가면 사진 무지많아요. 제가 내일 케잌도 보여드릴게요. 영느님 보고싶을 때 찾아오세요.
http://blog.naver.com/jasmin216/178811707?copen=1&focusingCommentNo=8268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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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3 11:19 PM
저 자가비 녀석 땜에 제 뱃살이 얼마나 나왔나 몰라요.
짝꿍 맥주와 함께 말이죠
이번주말은 위 레시피대로 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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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4 6:28 PM
조기 위에 자가비 맛있다고 한 사람 자수했어요. 가서 화내고 오세요...
정말 배 나오고 돈 수억 깨지고...이게 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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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4 1:20 AM
ㅋㅋㅋ....자가비 꽂히셨군요. 저도 마트가면 저것부터 카트에 찾아넣고 장보기 시작하기를 한참 되었나봐요.
버터간장맛도 으뜸이구....비싸서 숨겨두고 저만 먹어요. 애들은 그냥 싼 감자과자 쥐어주고요.ㅎㅎㅎ
그나저나 제가 키톡을 띄엄띄엄 보는지라 jasmine님 하신 호텔갈비의 원 레서피 제공자는 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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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4 6:22 PM
요 아래 몬타나님이 올리신 건데...
어디 유명한 레시피 입수하신거라고...그러니...저는 모르죠...
저, 자가비 끊었어요. 일요일까지 먹고 오늘까지 4일간 참고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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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5 3:55 PM
포스팅이랑 상관없는 댓글이오나, 이벌 명절에 저 자스민님 레시피로 불고기 해서 스타됐어요.
다들 맛있다고 난리.
모두들 폭풍흡입하고, 울 언니는 진지하게 남은 양념을 쨈 병에 담아갔어요.
훌륭한 레시피 감사드려요. 덕분에 잘 먹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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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6 12:16 AM
근데....언니님이 챙겨 간 양념...
고기 그램수와 안 맞으면...말짱 황인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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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5 8:49 PM
레시피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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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6 12:16 AM
이거 찜갈비보다는 구이에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엘에이 갈비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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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6 1:04 PM
고딩 밥상 얘기는 늘 잘 보고 있었지요
5학년 딸아이 불러다 보여주면서
너도 고3되면 엄마가 아침 이렇게 해줄께 했더니
우리딸은 그런거 다 필요없으니 82쿡만 하지 말고 지금 밥을 달라네요
넌 ..까칠맞기는 일등먹을거라고...
그러다가 대선이후 82좀 끊어야지 하면서 드라마나 정붙이고 살라고 우연히 보게된 신의에 빠져
이젠 더욱 헤어나올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지요
82는 외면했지만 최영장군에 빠져 여기저기 헤메이다
어느분 블로그에서 신의 쿠키를 보고
이런저런 포스팅을 보다보니
아니 이분이 그분일세...
그리하여 다시 82로 돌아 오게 되었습니다
딱 오늘 날짜에 맞춰 축하글 달고싶었지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나의 행동이 누군가에게 기쁨이되고 행복이 되는 생활을 하고 싶은데
전 그러질 못하고 사는 인생이라
jasmine님이 실짝 부럽습니다
건강하게 즐겁게 ...앞으로도 재미있고 행복해지는 글과 요리 부탁드려요
그리고 꼭 우리 최영장군님님 등장시켜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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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1:37 AM
갈비찜 레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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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4:57 PM
우와 정말맛있어보이네요 침이 꼴까닥 넘어가내여 대박입니다 ^^ 언제한번 먹어봐야 할것갇은 마음뿐
으아 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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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1 1:06 AM
소갈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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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 7:31 PM
갈비찜 대박 맛있었어요. 양념이 남아 오늘은 불고기재서 먹었는데 이것도 넘 맛있네요. 감사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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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5 8:38 PM
올추석엔 이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