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신 분 ..다치신분 병원으로 가시구요..
아래윗집 시끄러운 분.. 오늘 하루만 참아주시구요..
퍼져 자는 남편.. 오늘만 그냥 냅두구요..
친정 시댁 홧병있으신분..한잔 하시고 오늘 하루 잊어주세요.
놀토라 빨래고 뭐고 산더미지만 그냥 하루 파업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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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상담, 문의 오늘은 쉽니다..(제맘이..)
오늘은.. 조회수 : 863
작성일 : 2009-05-23 14:20:27
IP : 220.86.xxx.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3 2:21 PM (112.72.xxx.87)그렇습니다~
2. 오늘만 노빠.
'09.5.23 2:21 PM (218.156.xxx.229)저도 쉽니다.
3. 저도요...
'09.5.23 2:22 PM (125.137.xxx.182)파업 중입니다..다른 글엔 댓글 못 달겠어요..
4. ..
'09.5.23 2:22 PM (125.177.xxx.79)그렇습니다,,저도,,
5. 저두요..
'09.5.23 2:23 PM (118.216.xxx.190)하루종일 눈물만 쏟고 있네요..
그 분 사진 보면..또 눈물이 왈칵 쏟아지고...ㅠㅠ6. 장터도
'09.5.23 2:23 PM (202.136.xxx.23)쉽니다(제맘이...)
7. 저는
'09.5.23 2:24 PM (122.34.xxx.16)시청에 가려구요
애들이 같이 가서 조문하자고 하네요8. 맞습니다..
'09.5.23 2:24 PM (220.86.xxx.45)장터도..하루..
9. 저는
'09.5.23 2:24 PM (122.34.xxx.16)시청에 가려구요
애들이 같이 가서 조문하자고 하네요10. 정말..
'09.5.23 2:25 PM (125.142.xxx.244)좋은말씀입니다...일이 손에 안잡히고 멍해여..
11. ...
'09.5.23 2:29 PM (125.139.xxx.90)멍하니 앉아있어요.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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