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대가리에서 나는 생각이 뭐가 있겠니.
알바들 풀어 놓으면 이 상황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뉴스 읽으면서도 그래도 침착을 잃지 않았건만
알바들에게까지 매도 당하는 모습에 눈물이 절절 난다.
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일깨워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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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오늘 같은날 알바를...
▶◀ 조회수 : 235
작성일 : 2009-05-23 14:01:22
IP : 210.221.xxx.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3 2:03 PM (222.119.xxx.21)그정도로 뻔뻔하고 기본적인 최소한의인간성도 없으니
알바를한돈으로 입에 밥이 넘어가겠죠
그따위의 쥐대가리가 오래갈리가 없는것만이
위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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