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이 눈물을 흘리시면 장애인찾아서 손수건으로 눈깔을 쑤시면서 연출하고
노무현대통령이 군부대방문해 총을 잡으시면 어쩡쩡한 애꾸로 연출하시고
노무현대통령이 밀집모자를 쓰시면 캡모자라도 뒤집어쓰고 연출하고
노무현대통령이 농촌에서 농민들과 막걸리마시면 농민참 뺏아서 연출하시기 좋아하는 분...
드디어 국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을수 있는 사건이 터졌네요...
어서 파란집뒷산 올라가서 뛰세요.
이왕이면 노무현대통령보다 멋져보일라믄 더더욱 높은 곳에서 뛰세요.
산에가보세요...몇백년씩 사는 나무들이 비웃습니다.
백년도 못살면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그렇게 몹쓸짓을 하면서 사십니까?
침통함을 금할수 없다하십니까?
그런 입에 침바른 소리를 노무현 대통령이 듣고 싶어할거라 생각하십니까?
제발 뿌린대로 거두길 바랍니다.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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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누가 코멘트 했던데....
어짜피 안타까운 한분 돌아가셨으면, 나머지는 계속되도 상관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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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안하나요? 따라하기 좋아하시던데
▦따라 조회수 : 491
작성일 : 2009-05-23 14:15:01
IP : 122.36.xxx.1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날이
'09.5.23 2:17 PM (119.197.xxx.114)꼭 오기를.....
2. ▦
'09.5.23 2:17 PM (125.128.xxx.136)이런건 따라 하삼...
3. 그 분은
'09.5.23 2:18 PM (220.126.xxx.186)따라하느라 힘들었는데 일이 하나 줄었네?
이리 생각할듯.4. phua
'09.5.23 2:19 PM (218.237.xxx.119)아~~ 왜 이리 목숨줄이 길까 !!!
탄식하며 살게 해야죠. 그 분.......5. ▦
'09.5.23 2:26 PM (121.171.xxx.103)이왕 갈 거, 한팔엔 승수 또 한팔엔 갑제(아, 갑제는 얼마 안 남았을까)나 부길이 끌어안고 뛰어내렸으면.. 뛰어내릴 땐 꼭 시중이가 시중 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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