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아는 언니가 집이냐..문자가오네요..
어,,집이야..
놀이터 안갈래? ..
뜨아..
전화합니다. 혹시 모르나 싶어서..
뉴스봐서 안답니다..
에효,,
전 도저히 움직이질 못하겠네여..
울아가들 엄마가 왜우는지..
엄마 울지마..나도 슬퍼..
하다가도 지들끼리 사탕먹으며 즐거워 하네요..
(뭐든..괜찮다고 하는중이거든요..방치죠..)
에효..
그래도 살아가는게
슬프죠..
이래도 이나라서 살아가는 현실이 슬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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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휴.. 조회수 : 169
작성일 : 2009-05-23 14:14:02
IP : 211.36.xxx.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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