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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죄송합니다.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사랑샘 조회수 : 901
작성일 : 2004-09-22 15:12:50

지금 글올리고 다른 글들 하나씩 읽고 있는데 정말 어제 뭔일이 있긴 있었군요. 그런데 저는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자랑이나 하고ㅠ.ㅠ 저도 놀란 가슴 좀 진정시켜야 겠습니다.
IP : 220.89.xxx.1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개비
    '04.9.22 4:22 PM (221.155.xxx.61)

    ㅠㅠㅠ...
    얼마나 쑥쓰러우실까? 해서 댓글 남깁니다.
    귀여우세요...ㅎㅎ(좋은 뜻인거 아시죠?)

  • 2. 뽀로로
    '04.9.22 4:28 PM (203.236.xxx.87)

    이쁜 아드님이시네요. 참.. 평생 할 효도 어릴 때 다 한다더니만... 울 아들도 그렇게 말해 줄까요?^^

  • 3. 헤스티아
    '04.9.22 4:35 PM (147.46.xxx.146)

    제 아들도 그렇게 말해준다면,, 세상을 다 준다해도 부럽지 않을거 같아요.. 잘하셨어요...

  • 4. 짱여사
    '04.9.22 5:33 PM (211.194.xxx.42)

    무신... 사랑샘님 글땜시 분위기 업됐습니다..흐흐..
    저도 그런 아들 낳고 싶어요..

  • 5. ky26
    '04.9.23 9:10 AM (211.104.xxx.135)

    자랑하실만 한데요~
    부럽꾸만요ㅎㅎ

  • 6. 아름다운그녀
    '04.9.23 1:38 PM (221.153.xxx.116)

    매니큐어위에 염색안되요. 하더라도 색깔 완전 얼룩덜룩하구요.
    게다가 펌한지도 얼마 안됬는데 미용실에서 해도 된다 하더라도 적어도 세달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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