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빵빵 가야가 간다~~~~~~~~~~~~~ ^^
방글 방글 방글
이야~~~~~~~~~~~~빵빵 가야가 간다~~~~~~~~~~~~~ ^^
방글 방글 방글
아~~~~~~~~~~~~~~~~~~~~~~~~~~~~~~~~~~ 보인다, 보인다, 보여요 보여요 !!
제가 혹시 제정신이 아닌 것은 아니겠죠 !!
으하하하하하하
아래 두 사진이 다 보이는군요 ! ㄴㅇㅂ 사진의 테두리까지 다 보이는군요,..
성 ! 공 !
그렇다면.............모든 것을 ㄴㅇㅂ로 옮겨야 한다는 -..- 것이군요....
애기 넘 귀여버용~ ㅋ
우리 애기 귀엽죠 ? ^^
저는 뭐가 뭐지를 모르겠네요. ㅠㅠ
이해력과 집중력 부족인가요?ㅎㅎ
아니예요, 해남정가네님ㅎㅎㅎ,.. 제가 82 새로 바뀐 것에 적응을 못하고 사진을 못 올리고 그래서
딸랑구 사진으로 테스트를 몇 번 한거예요..
어휴~~~
너무 이뻐서 한숨이 다 나와요..
녀석 뒷 태도 어찌나 이쁜지......
쓰담 쓰담 합니다...
근데 왜 뜬금없는 춘항가 중 "사랑가" 가 생각이 난답니까!!
"이리 오너라 앞 태를 보자!!"
"저리 가거라 뒷 태를 보자!!"
"아장,아장 걸어라 걷는 태를 보자~~~~~~"
제대로 한건지 모르겠습니다~~ㅎ
가야 모습이
탱글 탱글 싱그런 능금 같아요!!!
어머낫 !! 하늘재님,. 제가 가야에게 불러주는 노래에 사랑가도 있어요 ~~ 어화 둥둥 내사랑이요~~함시롱요 ^^
사진속에서 가야를 쏙~!! 꺼내오고 싶네요~^^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가야~
베스트 드라이버~? ㅎㅎㅎ
가야 어무이도 잘 지내지요?
카루소님 냉면가게에서 만났던 지난날들이 다시 그리워지네요^^
가야 지금 제 옆에서 장난감 다 늘어놓고 에휴 징징거리다 소리지르다 웃다가
정신이 쏙 빠져요~~ 쏙 꺼내가세요 ~~
가야의 운전솜씨... 베스트 드라이버 인가요?
외삼춘은 가야가 보고 싶다는~*
아무래도 운전대 알레르기가 있는 엄마보다는 훨 낫지 않을까요 ? ㅎㅎㅎ
저는 카루소님도 보고 싶지만은..... 칼소 냉면이 더 보고 싶어요~~~~~~~~~~~~~~~~
정말 사진 속에서 가야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