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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리집 개 자랑해 봅니다

| 조회수 : 2,229 | 추천수 : 42
작성일 : 2011-02-17 17:29:37
아롱이에요...



수건 쫌매고...



털 길었을 때...



민몸매 시절



중간 과정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밤눈
    '11.2.17 6:17 PM

    ㅋㅋ
    우리 밤비하고 똑 같네요.
    요키가 이쁘고 사랑스럽고 더없이 좋아요.
    아롱아 ~~~
    밤비하고 친구할레????

  • 2. 승아맘
    '11.2.17 6:30 PM

    아웅~~넘 이쁘다...

  • 3. 돌이맘
    '11.2.17 10:20 PM

    아롱이 순하게 생겼네요.
    저희집에 낑낑거리는 것으로 의사표현 다하고 사는 아주 시끄럽고 예민한 요크셔 할아버지
    살고 있어요.^^

  • 4. 별꽃
    '11.2.18 11:24 PM

    어케 어케 어케요.......넘 이뻐요^^

    아롱아^^ 건강하게 튼튼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 ^.~

  • 5. 해피~스
    '11.2.23 3:02 PM

    민몸매 ㅋㅋ
    새침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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