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쫌매고...
털 길었을 때...
민몸매 시절
중간 과정
ㅋㅋ
우리 밤비하고 똑 같네요.
요키가 이쁘고 사랑스럽고 더없이 좋아요.
아롱아 ~~~
밤비하고 친구할레????
아웅~~넘 이쁘다...
아롱이 순하게 생겼네요.
저희집에 낑낑거리는 것으로 의사표현 다하고 사는 아주 시끄럽고 예민한 요크셔 할아버지
살고 있어요.^^
어케 어케 어케요.......넘 이뻐요^^
아롱아^^ 건강하게 튼튼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 ^.~
민몸매 ㅋㅋ
새침한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