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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다들 말티만 올라오길래........... 전 시츄~

| 조회수 : 1,842 | 추천수 : 22
작성일 : 2011-02-15 17:42:18
집 비운사이.. 믹스커피한봉다리..뜯어  처묵처묵해놓고..
난모르쇠~~~  하는넘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몽이엄마
    '11.2.15 5:53 PM - 삭제된댓글

    시추들은 저 변하지 않는 표정이 정말 저를 즐겁게해요...
    잘생긴 시추가 맞군요..ㅎㅎㅎ

  • 2. 공삐
    '11.2.15 5:54 PM

    그래 그래 시츄,니가 이겼다. 말티즈 항복이다!!ㅎㅎ
    너 1등 울집 말썽쟁이 2등 이렇게 하까?ㅎㅎ
    우왕, 카리스마 쥑입니다!!
    멋져요!!

    벌써 커피도 뗐다니 넌 확실히 대장이여!
    울집 까불이는 아직 야쿠르트에 머물고 있는데

  • 3. 짱가
    '11.2.15 6:03 PM

    ㅎㅎㅎ 공삐님...야쿠르트라니~~
    공삐님네 아가를 비롯해서..말티들 코가 정말 탐나도록 이뻐요...

  • 4. 쏘가리
    '11.2.15 10:59 PM

    커피 맛나드냐 기왕이면 타서 묵지그랫냐?

  • 5. 아이비
    '11.2.16 9:34 AM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 시츄는 털깎아주면 정말 미워요.
    옷이 날개라는 말, 개에게도 맞을듯....
    털 길러주세요~~~~~~~~~~~~~~~~

  • 6. 짱가
    '11.2.16 4:41 PM

    쏘가리님,........... 나가면서 포트에 물 올려드리고 나갔었는데
    안타드시네요............걍 맨가루가 맛있나봅니다...ㅋㅋ
    시츄=털빨... 맞아요.. 저건 더울때 사진이고 지금은 털뭉치랍니다.

  • 7. emile
    '11.2.16 6:32 PM

    이론~~
    누가 눈작다고 뭐라 하더냐? ㅋㅋ


    울집 말티뇬들 여러이유로 요즘 매일 병원다니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강쥐에게 커피주더군요
    아주 손님만 오면 손님옆에 짝 달라붙는 아이도 있구요 ㅋ

    근데 애들에게 너무 안좋대요 ㅜ
    높은데 올려놓으세요 ㅎ

  • 8. 별꽃
    '11.2.18 11:18 PM

    훔쳐먹는 커피가 더 맛있징???

    윗사진의 앉음새가 "그랴 나 묵었다 우짤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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