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과 엄마, 아빠가 같이 살고 싶은 집을 아이들이 그려 보았습니다.
그림속에서 아이들의 정서가 고스란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숲이 있고 연못이 있고 개가 있고,
말이 있는 그런집에서 살고 싶어하는 것을 보니 저와 너무 닮았습니다.
농촌에 들어와 살면서 아이들의 정서는 참 맑고 밝고 깨끗해졌습니다.
재혁이가 우리가족 함께 살고 싶어하는 집입니다.
재욱이가 살고 싶은집은 엄마가 조금 도와주네요.
재욱이가 살고 싶은 집입니다.
우리아이들과 엄마, 아빠가 같이 살고 싶은 집을 아이들이 그려 보았습니다.
그림속에서 아이들의 정서가 고스란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숲이 있고 연못이 있고 개가 있고,
말이 있는 그런집에서 살고 싶어하는 것을 보니 저와 너무 닮았습니다.
농촌에 들어와 살면서 아이들의 정서는 참 맑고 밝고 깨끗해졌습니다.
재혁이가 우리가족 함께 살고 싶어하는 집입니다.
재욱이가 살고 싶은집은 엄마가 조금 도와주네요.
재욱이가 살고 싶은 집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농촌에 들어와 자연속 우리집을 저와 함께 상상해 봅니다. 이 비슷한 집이 언젠간 지어지겠지요. 오랫만에 들러 인사 하고 갑니다. 희망농부 이동현
그림이 참 좋습니다.
제가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큰 아들 그림 속 마당에는 축구장과 수영장도 있네요 ^^ 마굿간도 있네요. 귀여워요
갑자기 나는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은가 그려보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멋진 그림, 잘 보았습니다.
때묻지 않는 순박한 마음이 그대로 있군요.
아주 비싼 그림!
저도 재욱이처럼 어렸을때 마당 한켠에 그네가 있는 집을 꿈꾸었는데.
Lavender님, 열무김치님, Intotheself님, 천하님, 무아님 좋은 아침입니다.
제 꿈이 강물이 보이는 곳에 한옥 한 채 지어 내가 좋아하는 지인들을 위한 사랑채도 하나 준비해서 함께 행복한 이야기 나누는 것이었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 정면에 보이는 저거시 그네였군요. ㅎㅎㅎ
얼핏 대문인줄 알았따눈.............
지금 세분 보아도 그냥 행복한 우리집 그림인걸요. ^^
재혁이 그림.. 색감이 참 좋네요.
울아들도 말 한마리 사달라고 하는데...
말 키우자고...
수영장도 있었음 좋겠다고 하고...
아이비님~ 지금 우리집(폐교) 플라타나스 아래 저렇게 그네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올리부님~ 부모의 피속에 그 바램이 들어 있나봅니다.
와~~그림솜씨가 보통아니네요.
정서높은 아드님들을 두셨군요. 부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