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핸드메이드 소품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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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보이는 창안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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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놓인 찻잔인데 앙징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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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보이던 창의 안쪽이 요렇게 이쁘게...진열되어 있네요.,
주방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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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태가 환상인 이쁜 미스들이 소품들을 구경하고 있네요...ㅋㅋ
---우리의 82쿡 횐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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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 패치의 주방가리개.. 안쪽을 찍었어야 하는데 ..정말 가지런히 정렬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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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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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이 이쁘신 미스여서 그런가 작업대도 아주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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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관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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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도 건너편의 소품가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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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골목사이 ...호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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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물 뒤쪽 언덕위의 모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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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늙수그레 총각이 하던 2층 카페. 그집 창가에서 내다본 바깥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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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서 자신하는 요리? 연어 녹차 오차츠케..
생각보다 담백하니 맛 나요.
그리고 미니 김은 엄청매움...와사비맛 김..모르고 먹었다가 눈물 콧물 쑥 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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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집앞의 빈와인병들도 훌륭한 장식이 되는군요....
보너스.....
이쁜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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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뒤태를 보세요...이름은 나나,, 여자아이랍니다. 6개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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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 복실..정말 귀여워요...^^
이 개의 종은 뭔가요? ///들었는데도 잘 생각안나네요. ..저질의 이 기억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