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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하루가 다르게 가을빛이 깊어 갑니다.
사징기 메고 훌쩍 먼길 떠나고도 싶고
붉어지는 단풍속에 추억도 되새이면서
노란 은행잎 덮힌 길을 마냥 걷고도 싶어지는
아름다운 가을, 시월입니다.
모쪼록 아름다운 가을의 풍성함속에
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두손모읍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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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줌인 방에 들어와 예쁜 사진 잘 보고 있읍니다.
매번 선택하기가 어려워서리~~~ㅎㅎㅎ
요것도 예쁘고 저것도 예쁘고
요것도 아름답고 저것도 멋지고~~~
시월 한 달 동안 바탕화면을 빛내 줄 사진으로
저는 세 번째 사진을 선택했습니다.
안나돌리님 고맙습니다.
첫번째 사진 갖고 갑니다..
항상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보답을 뭘로 해 드려야 하나.....................ㅎ
감사하구요...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
그져 입만 벌리고서 아... 아... 밖에 ....
짚시의 바이올린(Gypsy Violin)外
항상 감사 드려요 네 말로만요^^
저는 네번째에 꽂혔어요
건겅 챙기시구요 고맙습니다
와 ~ 너무 너무 가을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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