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원 규모를 더 확장하여 분수대도 만들어 놓고
장미의 종류가 수십종에 이르는 듯 싶습니다.
그 장미의 진면목을 보시려면
이른 아침 이슬을 머금은 장미와 그 향을
느끼시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장미의 자태와 그 향을 보고 느끼셨다면
호숫가쪽의 수련이 만발하였으니~ 수련까지
보신다면 더 좋겠지요?
그리고 또 하나의 팁은
공원의 나무그늘에 앉아 있으면
중국집, 치킨집, 피자집의 전번들이 날아 드는 데
그 잔듸밭에서 먹는 짜장면맛이 아주 환상이라능^^
그 어느 가수의 노랫말처럼 아주~~**줘요~~~ㅎㅎㅎㅎㅎ
자아....상상으로 짜장면을 배불리 드셨다면
장미원 장미로 식후 삼매경에 빠져 보시겠습니까?







▼ 아랫 사진은 제가 찍고도 자뻑에 간 흰장미로 꽁꽁 창고속에 넣어 두었다가
보너스 샷!으로 방출합니당~~~~~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