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징기를 메고 호수공원으로 출동했지요.
욜심히 배워 볼 요량으로 말입니당...^^~

접사를 찍겠다며 구입한 잠망경....(엘-뷰파인더)
구입했으니 사용해보라는 안나돌리님의 말씀에 힘입어 짤칵.

빛을 잘 보라는데 어떻게 빛을 잡을지 몰라 고민......

열공하고 계신 들*님

열공은 호수공원 다리 위에서도 이어지고...자세들은 각양각색........

연꽃에 열중하고 있는 ......


물속에 비친 단청도 예쁘고....

행복했던 하루를 정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