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할머니의 창문은 ~~~~~~~~~~~~~~~
도도/道導 |
조회수 : 1,782 |
추천수 : 188
작성일 : 2010-06-08 09:32:05
- [줌인줌아웃] 취향에 따라 2025-08-20
- [줌인줌아웃] 나도 다를 바 없지만 2025-08-19
- [줌인줌아웃] 더 어렵지만 2025-08-18
- [줌인줌아웃] 갈 길 2025-08-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차하면
'10.6.8 11:57 AM할머니의 재떨이는 크기도 하고 넓기도 한가봅니다...ㅎ ㅎ ㅎ
2. 들꽃
'10.6.8 1:32 PM여차하면님 댓글이 재미있으십니다~ㅎㅎㅎ
할머니~
작은창으로 파란 하늘도 보시고
하얀 구름도 보세요~3. 카루소
'10.6.9 2:38 AMRiver Blue (지난날 추억의 강가)-Monika Martin
4. 캐드펠
'10.6.9 4:05 AM여차하면님의 댓글에 저두 웃습니다^^
옆의 생각하시는 할아버지...*^^*5. 파란하늘
'10.6.9 10:02 AM여차하면님 참 마음이 풍요롭고 따뜻한 분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6. 여진이 아빠
'10.6.9 10:11 AM역시나 좋은 사진에 멋진 리플~~
7. 안나돌리
'10.6.10 7:39 AM늘..감동적인 의미가 포함된 사부님 작품에
한 수씩 감사히 배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3304 | 신병교육대 9 | 여차하면 | 2010.06.08 | 2,001 | 183 |
13303 | 마당 꽃들.. 4 | remy | 2010.06.08 | 2,151 | 165 |
13302 | 할머니의 창문은 ~~~~~~~~~~~~~~~ 7 | 도도/道導 | 2010.06.08 | 1,782 | 188 |
13301 | 힘내세요!! 9 | 카루소 | 2010.06.08 | 2,775 | 220 |
13300 | 어느 치과의 무리수. 3 | 꿀아가 | 2010.06.07 | 2,357 | 149 |
13299 | 요즘 보기 힘들지 않나요??? 9 | Good bye..Angel | 2010.06.07 | 2,109 | 120 |
13298 | 지난 추위의 혹독함 그 후.... 1 | 하늘나리 | 2010.06.07 | 1,959 | 148 |
13297 | 친구야 한잔받어 1 | 어부현종 | 2010.06.07 | 2,179 | 177 |
13296 | 그대 이름은~~아침에 피는 장미^^ 13 | 안나돌리 | 2010.06.07 | 2,474 | 130 |
13295 | 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 2 | intotheself | 2010.06.07 | 2,094 | 216 |
13294 | 올림픽 공원의 꽃들 9 | 청미래 | 2010.06.07 | 2,008 | 154 |
13293 | 비번 바꾸고 군대간 여친!! 8 | 카루소 | 2010.06.07 | 3,334 | 204 |
13292 | power of love 1 | 서티9 | 2010.06.06 | 1,701 | 219 |
13291 | 난꽃이랑 강쥐들이랑 기념샷도 날려 주공^^ 12 | 안나돌리 | 2010.06.06 | 1,897 | 150 |
13290 | 너무도 기분좋은 나의 일요일 아침 5 | 안나돌리 | 2010.06.06 | 2,053 | 194 |
13289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8 | intotheself | 2010.06.06 | 2,324 | 197 |
13288 | 홀로선 적막감에... 7 | 카루소 | 2010.06.06 | 2,979 | 214 |
13287 | 파란 이유를 아시나요? 12 | 카루소 | 2010.06.06 | 3,081 | 192 |
13286 | 저는 여기 매번 물어보러만 와요...^^; 5 | ice | 2010.06.05 | 2,010 | 139 |
13285 | 토요일 아침의 신문읽기 6 | intotheself | 2010.06.05 | 2,453 | 222 |
13284 | 우리지역 슬로건.. | coolguy | 2010.06.05 | 1,712 | 211 |
13283 | 해돚이 4 | 어부현종 | 2010.06.05 | 1,910 | 182 |
13282 | 카바레가 아방가르드의 산실이었다고요? 3 | intotheself | 2010.06.05 | 1,937 | 209 |
13281 | 포말처럼 부서지는 햇살이......... 12 | 마실쟁이 | 2010.06.04 | 1,783 | 135 |
13280 | 6개월간의 다이어트를 끝내고!!! 3 | 엉클티티 | 2010.06.04 | 2,355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