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난꽃이랑 강쥐들이랑 기념샷도 날려 주공^^

| 조회수 : 1,897 | 추천수 : 150
작성일 : 2010-06-06 13:31:28
일요일 가족들 모두 나가고
혼자서 이 난꽃 갖고 노니라고
향기에 취하고....빛에 취하고...ㅋ

울집 강쥐들은 엄마가 모하는 지 궁금해서
머리 이리 갸웃 저리 갸웃하며 따라 다니공^^
그래서 강쥐 두넘 난꽃이랑 기념 사진도 찍어주는 쎈쑤~~ㅎㅎㅎ
.
.
.
.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먼북소리
    '10.6.6 2:10 PM

    강쥐들 사진을 아는데요.
    포토제닉감입니다^^

  • 2. 노니
    '10.6.6 5:46 PM

    너무나 착한 강쥐들입니다.^^
    안나돌리님 따라서 사진을 좀~아는 강쥐들 ...
    평화로운 일요일 오후 느낌이 물씬 묻어 나는 사진 잘보고 갑니다.^^

  • 3. 예쁜솔
    '10.6.6 10:31 PM

    역쉬~
    뉘 집 강쥐들인지 !!!

  • 4. 마실쟁이
    '10.6.6 10:55 PM

    포토제닉 감이예요.
    포사시한 강쥐들이 넘 예쁘요.

  • 5. 미나리
    '10.6.6 11:31 PM

    난을 담은 분이 참 근사해요.... 직접 만드신건가요?
    정말 이쁜 가족사진인걸요~~~

  • 6. 먼북소리
    '10.6.6 11:33 PM

    안나돌리님 강쥐전문사진관 하나 차리셔도 될 것 같아요.
    또봐도 재미나네요. 강쥐들 포즈하며.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이 ㅋㅋㅋ

  • 7. 청미래
    '10.6.7 2:08 AM

    강쥐들이 포즈까지 제대로 취하고 있네요.
    넘 사랑스러워요~~~

  • 8. plus one
    '10.6.7 1:28 PM

    우와~~ 인형같아요
    어쩜 저리도 얌전히 앉아잇을까
    우리집 강아지같으면 벌써 화분 깨물어먹고 난리났을텐데...ㅋㅋ

  • 9. 들꽃
    '10.6.7 2:15 PM

    아가들이 너무 예쁘네요^^
    안나돌리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예쁜이들.....

  • 10. wrtour
    '10.6.8 1:14 AM

     분위기들이 넘 평화롭네요.
       
     

  • 11. 여진이 아빠
    '10.6.9 10:11 AM

    강아지(성견?)가 얌전한가봐요
    화분 엎을거 같은데~~

  • 12. 방울방울
    '10.6.20 7:33 PM

    애고~ 저렇게 폼잡을테니 어여 찍어봐~ 하고 있는 강쥐들 너무 예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3304 신병교육대 9 여차하면 2010.06.08 2,001 183
13303 마당 꽃들.. 4 remy 2010.06.08 2,151 165
13302 할머니의 창문은 ~~~~~~~~~~~~~~~ 7 도도/道導 2010.06.08 1,782 188
13301 힘내세요!! 9 카루소 2010.06.08 2,775 220
13300 어느 치과의 무리수. 3 꿀아가 2010.06.07 2,357 149
13299 요즘 보기 힘들지 않나요??? 9 Good bye..Angel 2010.06.07 2,109 120
13298 지난 추위의 혹독함 그 후.... 1 하늘나리 2010.06.07 1,959 148
13297 친구야 한잔받어 1 어부현종 2010.06.07 2,179 177
13296 그대 이름은~~아침에 피는 장미^^ 13 안나돌리 2010.06.07 2,474 130
13295 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 2 intotheself 2010.06.07 2,094 216
13294 올림픽 공원의 꽃들 9 청미래 2010.06.07 2,008 154
13293 비번 바꾸고 군대간 여친!! 8 카루소 2010.06.07 3,334 204
13292 power of love 1 서티9 2010.06.06 1,701 219
13291 난꽃이랑 강쥐들이랑 기념샷도 날려 주공^^ 12 안나돌리 2010.06.06 1,897 150
13290 너무도 기분좋은 나의 일요일 아침 5 안나돌리 2010.06.06 2,053 194
13289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8 intotheself 2010.06.06 2,324 197
13288 홀로선 적막감에... 7 카루소 2010.06.06 2,979 214
13287 파란 이유를 아시나요? 12 카루소 2010.06.06 3,081 192
13286 저는 여기 매번 물어보러만 와요...^^; 5 ice 2010.06.05 2,010 139
13285 토요일 아침의 신문읽기 6 intotheself 2010.06.05 2,453 222
13284 우리지역 슬로건.. coolguy 2010.06.05 1,712 211
13283 해돚이 4 어부현종 2010.06.05 1,910 182
13282 카바레가 아방가르드의 산실이었다고요? 3 intotheself 2010.06.05 1,937 209
13281 포말처럼 부서지는 햇살이......... 12 마실쟁이 2010.06.04 1,783 135
13280 6개월간의 다이어트를 끝내고!!! 3 엉클티티 2010.06.04 2,355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