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나무위에 쌓인 하얀눈이 멋있어요. 그냥 물인데 이런 예술이 나오네요.
하얀 솜털 육각형 물이에요.

햐얀눈이 나무가지를 따라 아름답게 치장을 해요.

철쭉나무를 뒤덮은 하얀눈 세상의 더러분것 까지 모두 덮을것 같아요.

아직 재대로 눈 구경을 못했는데~~
역쉬 눈은 좋은거네요~~
수도권은 눈다운 눈이 내리지 않아서 아쉬운데 덕분에 흰색의 예술 잘 보고 갑니다.
예쁘고 멋진 사진이에요
목화 솜 같은~~
차가움이 아닌 따뜻함이 전해져 올것 같은~~
나무들이 하얀 솜이불을 덮고 있네요~
이 겨울에 추울까봐~
흰눈이 내리는 풍경을 바라다보는것을 무척 좋아해요.
서울엔 언제쯤 펑펑 흰눈이 내릴까요?
제맘같아선 내일 내렸음 좋겠는데 말이예요~
멋져요
때를 따라 아름다움이 장관을 이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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