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꽃들이 여기 저기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 준다
시샘을 하는 흰눈이 산위을 덮어 두 계절을 보여주지만
이내 봄기운은 동장군의 심술을 따스한 품에 안아 녹여버린다.
이제 움추렸던 우리의 마음도 포근히 봄날에 안겨 활기를 얻을 것이다....
[도도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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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지리산이 보이는 산수유 마을 ~~~~~~~~~
도도/道導 |
조회수 : 1,300 |
추천수 : 74
작성일 : 2009-03-15 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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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망
'09.3.15 8:09 PM아! 지리산 가고 싶다~~!!
2. 미실란
'09.3.15 9:27 PM저번주에 두차례 다녀왔는데...섬진강 지리산은 제가 사는 곳이네요. 멋진 풍경봅니다.
3. 코코
'09.3.16 1:49 PM개나리가 만발했구나
4. 여진이 아빠
'09.3.16 6:17 PM허걱걱 개나리라.....아닌거 같은디...요.
5. 백리향
'09.3.17 5:34 AM산수유같은데요... 저리 만개해 있다니 놀랍네요....
여기 경기도는 아직인데요...6. 엄지
'09.3.17 2:20 PM풍경이 멋져부러~~~
7. 앤디
'09.3.18 9:58 AM당장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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