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하은맘님!! 비온다고 못 흔드나??

| 조회수 : 2,981 | 추천수 : 133
작성일 : 2009-03-12 23:12:29


하은맘님이 신청하신 댄스곡 중에서 유로 나이트 댄스곡 24곡이
비오는 이 밤을 흔듭니다...!!
우리모두 힘을 내서 고고씽!!












 


♬ 82쿡 나이트에 오신건 잘하신거예요™ ♬
 
- ◐-행복, 즐감, 미소, 사랑.카루소가 드립니다-◐
 
 






 




 


 

  







 


 


 
 



 




01.Mauro -BUONA SERA

02.Kaoma -Dancandolambada

03.Aneka -JAPANESEBOY

04.2 Unlimited -Twilight Zone

05.Londonboys-London Nights




06.Londonboys -My Love

07.비너스-bananarama

08.Genghis Khan-Chinghis Khan

09.Ace Of Base - My Deja Vu

10.baltimora - tarzan boy




11.Black machine-How gee(Sax mix)

12.Blue System -Under My Skin

13.Bobby brown -Humpin' around

14.boney M -young free and single

15.Joe "Bean" Esposito -Down In Your Soul




16.Les Montes -Dreams of Rio

17.Eddy huntington -USSR

18.LondonBoys -HarlemDesire

19.Kris Kross -Jump




20.MC Hammer-U Can't Touch This

21.New Kids on the Block -Hangin' Tough

22.Eruption -One Way Ticket(95 Remix)

23.Taco -Puttin' on The Ritz

24.KylieMinouge -TheLocomotion







 



          기분업~되는 저녁시간이 되시길~~)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베로니카
    '09.3.12 11:33 PM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아주 신이났네요~저도 덩달아 즐겁고 신납니다~
    82쿡 나이트 좋아요~~~

  • 2. 카루소
    '09.3.12 11:42 PM

    갑장인 베로니카님!! 함 흔들어 보아요~!!

  • 3. 무아
    '09.3.12 11:45 PM

    아들넘이 속썩여서 우울하던참에 역쉬~~들어오길 잘했습니다.
    나이트에서 놀았던 친구들은 지금 어디에서 잘살고 있을까요?

  • 4. 무아
    '09.3.12 11:47 PM

    카루소님 이 아가씬 누구예요??
    넘 잘돌리네욤.

  • 5. 카루소
    '09.3.12 11:53 PM

    무아님!! 전 아들이 둘이 랍니다.~ㅋ
    와잎 입장에선 셋이 되는거죠...캬캬캬!!
    고무장갑끼고 보아춤 춰BOA요~ㅎㅎㅎ

  • 6. 카루소
    '09.3.13 12:51 AM

    오리아짐님!! 그럼 이렇게 천천히 해봐요~ㅋ
    무리하시다가 119헬기 또 타실라요~--;;

  • 7. 미실란
    '09.3.13 9:36 AM

    춤은 못 추지만 비오는 섬진강가 고즈넉함에 함께
    젖어드네요. 덕분에 11시30분 발표하러 가는데
    몸이 좀 풀릴것 같습니다.
    행복한 봄 날 되세요.
    농촌희망지기...

  • 8. 하은맘
    '09.3.13 10:54 AM

    네~~저 왕년에 껌 좀 씹었습니다^^;
    저 그동안 이미지 좋았는데...카루소님땜에TT 책임지세욧!!
    음악은 역시 좋으네요..
    여름을 대비하여 지금부터 운동해요 우리~~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 9. 코코
    '09.3.13 11:23 AM

    아싸~~~ 흔들공~ ㅋㅋ

  • 10. 꽃보다 선물~~
    '09.3.13 6:39 PM

    엉덩이 흔들다 방석이 떨어졌어요^^;;

  • 11. 카루소
    '09.3.13 7:52 PM

    미실란님, 하은맘님, 코코님, 꽃보다 선물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12. 토마토
    '09.3.13 7:56 PM

    전~ 뒤에서 목만 삐쭉 내밀고 구경하고 있어요~

    공짜로 구경하는데도 재미는 2배...ㅎㅎㅎ

  • 13. 녹차향기
    '09.3.13 8:40 PM

    ㅎㅎㅎㅎㅎ
    정말...뭡니까..
    이거 풍기문란 아닌가요?ㅎㅎㅎ
    쑥스러워서...뒤에서..음악에 맞춰..나홀로..씰룩씰룩...ㅎㅎ
    앞에서 열심히 추시는..윗님들이 부러워서...
    괜히 심통부리고 갑니다...^^

  • 14. nayona
    '09.3.13 8:55 PM

    전 심한 몸치 음치라.....ㅡㅡ
    음주가무가 안되길래 그나마 다행이였지,뭐.....
    것까지 됐음.....ㅋㅋ

  • 15. 카루소
    '09.3.13 9:05 PM

    nayona님은 거짓말쟁이!! 위에 별을 두개나 꼽구 춤추는 사람은 누구??
    ㅋ~녹차향기님!! 이번에만 봐주세요^^
    토마토님!! 500원 주세요...구경값~ㅋ

    토마토님, 녹차향기님, nayona님!! 감사합니다.*^^*

  • 16. 카루소
    '09.3.13 11:32 PM

    오리아짐님!! 오리춤을 춰 BOA요~ㅎㅎㅎ
    오리는 날고싶당~ㅋ

  • 17. 한번쯤
    '09.3.13 11:39 PM

    앗싸 신납니다요...지금은 친정 ...낼 집에가서 나대구 흔들어봐야겠어요...ㅋㅋ 파스 붙이는거아닌가 몰라요 ㅋㅋ 부킹은 원하지 않습니다...자신없어요 ㅋㅋㅋ=3=3==3

  • 18. 카루소
    '09.3.13 11:54 PM

    부킹전문 카루소가 한번쯤님께 소개 시켜 드립니다.
    위에 두명중 한명만 고르세요~ㅋㅋ 후다닥~>쌩

  • 19. 녹차잎
    '09.3.14 9:17 AM

    나두 스트레스 쌓이면 춤추고 싶은데,,,. 와 아싸 와 아싸. 난 술 안먹고 흔들 흔들,,

  • 20. 고향바다
    '09.3.15 12:06 AM

    부킹이라.. 여기 나이트 물이 별론데용 ㅋㅋㅋ

  • 21. 똘방
    '09.3.15 4:58 AM

    진짜,,ㅎㅎㅎ 끝내주는 디스코장이네요^^
    옛날에 홧끈하게 못놀아봤는데..이 새벽에...혼자 낄낄 댑니다,,
    여기 너무 재밌어요^^
    자주 들어와서 흔들께용~~~

  • 22. katie
    '09.3.15 5:12 AM

    너무 웃겨요..ㅎㅎㅎㅎ
    댓글도 웃기고, 답글도 웃기고, 춤추는 인형, 펭귄, 아자씨들도 웃기고
    완전 몸치인데 춤도 춰보기 전에 배꼽빠지는 줄 알았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23. 데이지
    '09.3.15 2:30 PM

    ㅎㅎㅎㅎㅎㅎ
    기 분 업.....!!!

  • 24. 손은경
    '09.3.15 7:42 PM

    ㅋ ㅋ ㅋ
    완전 신나요. 넘즐겁게 놀다 갑니다 ''

  • 25. 카루소
    '09.3.16 1:03 AM

    녹차잎님, 고향바다님, 똘방님, katie님, 데이지님, 송은경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0951 세상에 이런 일이 생겼네요~ 11 금순이 2009.03.15 2,216 36
10950 사는 동안 아주 낯익은 것이 ... 7 소꿉칭구.무주심 2009.03.15 1,868 47
10949 지리산이 보이는 산수유 마을 ~~~~~~~~~ 7 도도/道導 2009.03.15 1,300 74
10948 귀농 새내기, 희망지기들 집들이 소감... 3 미실란 2009.03.14 3,795 480
10947 스넥카를 아시나요? 노니 2009.03.14 1,640 157
10946 음악회 after-조지아 오키프 5 intotheself 2009.03.14 1,866 139
10945 카쉬전 after 5 intotheself 2009.03.14 1,497 151
10944 봄 옷....여름 옷 2 엉클티티 2009.03.13 1,889 62
10943 귀농 후 하늘이 고생을 인정해 주었던 희망의 한 해였습니다. 16 미실란 2009.03.13 1,527 43
10942 사탕을 드립니다.~*^^* 18 카루소 2009.03.13 2,406 123
10941 딱새 ~~~~~~~~~~~~~~~~~~~~~ 2 도도/道導 2009.03.13 1,116 114
10940 좋은글...맹자의 대장부론 1 딸부자집 2009.03.13 1,514 36
10939 하은맘님!! 비온다고 못 흔드나?? 25 카루소 2009.03.12 2,981 133
10938 봄은 많이 보라고 봄이다네요^^ 9 봉화원아낙 2009.03.12 1,342 79
10937 숲이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가만 두 질 않고..... 3 현랑켄챠 2009.03.12 1,682 68
10936 수식속에서 길을 잃다,그래도 2 intotheself 2009.03.12 2,138 309
10935 섬진강가 농촌에 귀농하여 농촌희망지의 역할을 시작했던 2006년.. 11 미실란 2009.03.12 1,435 63
10934 서울에도 홍매가 피었네요~ 4 안나돌리 2009.03.12 1,673 153
10933 토종닭 2 흙과뿌리 2009.03.11 1,586 139
10932 누구엉뎅이? 12 고향바다 2009.03.11 1,338 32
10931 나도 검다 난 땅콩이다 ㅎ 5 조은자두 2009.03.11 1,714 64
10930 노루귀 2종세트 ~~~~~~~~~~~~~~~ 3 도도/道導 2009.03.11 1,300 87
10929 대한민국이 제대로 잘사는 길...곧 농촌과 농업이 바르게 지켜졌.. 4 미실란 2009.03.11 1,219 101
10928 into jazz-고흐의 그림을 조금 더 보다 2 intotheself 2009.03.11 1,632 149
10927 82쿡 여러분!! ㅠ,ㅠ 25 카루소 2009.03.10 3,089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