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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별이
생년월일은 2007년 7월 6일
품종은 요크셔테리어
성격은 까칠합니다.
우리집 귀염둥이죠.
여러분 만나서 반가워요.
지금은 지 껌이 침대곁으로 떨어졌다고
엉덩이에 힘주고 침대만 째려보고 있네요.
마법에 걸릴날이 다가와서 그런지
예~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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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방귀쟁이 별이에요 ^ㅡ^
**별이엄마 |
조회수 : 2,319 |
추천수 : 182
작성일 : 2008-09-03 00: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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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밤비아빠
'08.9.3 8:29 AMX박스네요....
^ ^
밤비도 요크랍니다.
보여주세요.2. 쎄쎄
'08.9.3 9:49 AM저도 보고 싶어요^^
3. 액션가면
'08.9.3 10:15 AM저두 x예요~
방귀쟁이 별이 보고 싶어요~귀여울거 같은데..ㅎ4. oegzzang
'08.9.3 12:07 PM드뎌 보여요^^;
오도방정 별아~ 내 부탁하나 할께
쫌 가면 발등에 침좀 묻히지마라 말이야~5. **별이엄마
'08.9.3 2:57 PM지금도 여전히 발에 침바르고, 오줌도 몇방울 #$%^@&
이쁘다는 소리는 알아가지고 , 웅진아줌마가 한마디 예의상 한걸 가지고
난리 부르스가 났습니다.
아침부터ㅡ 소리없이 강한 방귀(?)세례 받고 죽을뻔(???)했죠.
내새끼니 어쩌겠어요.
골 흔들려 죽다 살았습니다.
장이 안좋은가~~~
그래도 이쁜걸보면 팔불출이 되어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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