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대한다원, 전라남도 보성

| 조회수 : 1,647 | 추천수 : 72
작성일 : 2008-09-04 15:25:33
몇년만에 다시 찾은 녹차밭입니다.
입장료도 받고, 시설물도 설치해 놓고 많이 변했더군요.
그래도 삼나무길은 여전히 운치 있었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짱아
    '08.9.4 3:40 PM

    와!
    전 겨울에 갔었는데,지금 좋넸요.

  • 2. 짠골뱅이
    '08.9.4 7:03 PM

    명성만큼이나 아름다운 곳입니다.^^

  • 3. 무지개
    '08.9.4 8:16 PM

    저는 작년 봄에 갔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CF속 한 장면 같은 상큼한 녹색의 향연에 눈이 호강했답니다.
    그리고 입구의 음식점에서 (상호가 무엇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군요) 먹었던 비빔밥과 녹차수제비 맛에 반하기도 했었어요
    다시 함 가보고 싶군요

  • 4. 들꽃처럼
    '08.9.4 9:57 PM

    무지개님/차목원? 이었던가요. 저도 바지락비빔밥과 녹차수제비 먹었어요.
    오리아짐님/장흥 토요시장 아닌가요? 고기 끊어서 옆 식당에서 먹었는데. 좋았어요.
    전라남도, 우리 땅 너무 좋아요~

  • 5. 카루소
    '08.9.4 10:58 PM

    "O mio babbino caro" from Puccini's Opera

    들꽃님!! 사진은 넘 평온해 보여요,,,*^^*

    Joshua Bell의 Violin 연주음악 동영상 놓고 갑니다...ㅎㅎㅎ

  • 6. 들꽃처럼
    '08.9.4 11:03 PM

    아, 카루소님. 감사해요.
    음악이 있어 아름다운 밤이네요~

  • 7. 수짱맘
    '08.9.5 10:04 AM

    햐~ 전라도쪽은 한번도 못가봤어요.
    내년을 기약하며...

  • 8. 액션가면
    '08.9.5 8:48 PM

    삼나무길과 음악..너무 잘어울려요~
    언제 한번 갈 기회가 있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9877 조슈아 벨의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면서 5 intotheself 2008.09.06 1,969 230
9876 기타의 매력에 마음을 뺏긴 날 intotheself 2008.09.06 1,481 169
9875 대어를 낚은 사람들 ~~~~~~~~~~~~ 2 도도/道導 2008.09.06 1,199 100
9874 Joshua Bell, Violin 11 카루소 2008.09.06 2,434 106
9873 골치거리들.... 4 싱싱이 2008.09.05 1,233 43
9872 취 꽃 2 gondre 2008.09.05 1,510 61
9871 모델이 된 개 솔비~~ 14 양평댁 2008.09.05 2,779 88
9870 Without You (Desde El Dia Que Te Fu.. 25 카루소 2008.09.04 3,481 118
9869 오랫만에 올리는 나비이야기 [물결나비] 5 여진이 아빠 2008.09.04 1,209 67
9868 대한다원, 전라남도 보성 8 들꽃처럼 2008.09.04 1,647 72
9867 바위를 타고 올라간 능소화 2 들꽃처럼 2008.09.04 1,333 36
9866 아름다운 우리나라, 전라남도 고흥 팔영산 4 들꽃처럼 2008.09.04 1,364 65
9865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느낌으로~~~~~~ 5 도도/道導 2008.09.04 1,210 67
9864 똑순이엄마와 병속시간...!! 18 카루소 2008.09.03 3,224 100
9863 등대섬이 보이는 곳에서 ~~~~~~~~~~~ 4 도도/道導 2008.09.03 1,305 83
9862 손 안의 모래알처럼 지나가버리는 기억들... 14 소꿉칭구.무주심 2008.09.03 2,047 55
9861 엄마, 재밌어요~ 6 다은이네 2008.09.03 1,270 27
9860 방귀쟁이 별이에요 ^ㅡ^ 5 **별이엄마 2008.09.03 2,319 182
9859 가을비는 이렇게.... 9 금순이 2008.09.02 1,589 55
9858 추억의 깜장고무신 ~~~~ 15 주니엄마 2008.09.02 1,895 83
9857 엄마의 의도는?? 40 카루소 2008.09.02 3,800 125
9856 제일 사랑하는 우리 집 개 두마리 16 양평댁 2008.09.01 2,816 75
9855 예전의 그 자리로 돌아온 줄도 모르고........... 17 소꿉칭구.무주심 2008.09.01 2,336 39
9854 9월 달력입니다. 10 안나돌리 2008.09.01 2,224 92
9853 다슬기... -_-# 23 카루소 2008.08.31 4,461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