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없어도
눈을 감고 있어도
그저 가만히 안고만 있어도
그 속에
편안과 포근함이 가득하다.
사랑과 행복이 있다...
~도도의 일기~
어느 섬마을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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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느낌으로~~~~~~
도도/道導 |
조회수 : 1,210 |
추천수 : 67
작성일 : 2008-09-04 10: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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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짠골뱅이
'08.9.4 7:21 PM댓글 달기도 조심스러울 만치 뒷모습이 너무도...
2. 봉순맘
'08.9.6 1:17 AM...아름다워요*^^*~~
3. 도도/道導
'08.9.6 7:58 AM[짠골뱅이] 님~ 마음속 깊이에 담겨있는 엄마의 그런 모습일겝니다.~ ^^
[봉순맘] 님~ 아름다움을 저도 다시 느껴봅니다.~ ^^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4. 진선미애
'08.9.6 11:47 AM뒷모습만 봐도 엄마가 참 미인일것 같다는 ^^
5. 도도/道導
'08.9.6 5:16 PM[진선미애] 님~
아름다운 상상에 함께 기뻐합니다~
엄마 치고 미인 아닌 분은 안계시는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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