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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래미 자는 모습..
갑자기 조용하길래 보니까 저러고 자고 있더라구요..
저녁엔 다들 식탁에서 밥먹는데 식탁밑에서 물휴지봉투 들고 놀고 있길래 놔뒀는데..
또 조용하길래 뭐하나 보니까 물휴지 부여잡고 자고 있네요..
재작년..점보러 가니까..올해 가져서 내년에 낳으면 아들이라고 했는데 병원에서 딸이라길래..
첨엔 어찌나 속상하던지..
지금은 하는 짓도 너무 이쁘고 그렇네요..큰애랑 6살 차이나서 그런가..더 재밌구요..
36에 낳았더니..건강하게 오래 살아야지..하는 생각밖에는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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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꽁지
'07.3.18 10:44 PM아공.....왠일야용...저러고 울 아들은 왜 안 자는걸까요?
귀여워라..ㅋㅋㅋ
아가...이불에서 자야지~~ 일어나...2. 호야맘
'07.3.18 10:44 PM넘 이뻐요..근데 몇개월인가요? 울아들 8개월인데 저렇게 혼자 놀다 자는건 꿈도 못꿈니다..자는모습 넘 천사같아요..근데 좀 안스럽기도하고..좀 웃기기도하네요..ㅎㅎ
3. 양귀비
'07.3.18 10:54 PM아궁 ,,,이뻐요,,,순둥이네요 ,,,우리 작은애는 저러는것 꿈도 못궜어요
너무 이뻐요,,,ㅋㅋㅋㅋㅋ4. 은솔이..
'07.3.18 10:55 PM어머어머...엄마가 복 받았네요.ㅋㅋㅋ
저럴떄 괜히 아가한테 미안해지고, 너무 사랑스럽고 그렇지요...
너무 이뻐요....5. 브리지트
'07.3.18 11:08 PMㅋㅋㅋ 물휴지 부여잡고.... 너무 착하네요. ^^
애들 순한게 정말 복입니다.... 너무 귀엽당~~ ^^6. 미실란
'07.3.18 11:24 PM아기의 모습들은 언제 보아도 사랑스럽네요...잘자라거라...아가야...
7. 모짜렐라
'07.3.18 11:51 PM물휴지가 호강하네요. 아가한테 감사인사도 받고 ㅎㅎ
8. 해꺵이
'07.3.19 2:25 AM꺅~~너무이뽀요..둘다..ㅎㅎ
9. 코코샤넬
'07.3.19 8:58 AM엄머나...넘 귀여워요.
큰애도..작은애도 저랑 똑같은 터울이네요 헤헤10. 싱싱이
'07.3.19 10:31 AM에공~
귀여워요~11. 령이맘
'07.3.19 11:05 AM첫번째 사진보자마자 울딸 사진인줄 알았어요...ㅎㅎㅎ
저렇게 똑같이 잠든모습을 제가 찍어놨었거든요...한손엔 치즈한장 꼭 쥐고...ㅋㅋ
두번째 사진보구 넘 이뻐서 한참 웃었네요...^^
넘 귀여워요...^^12. 조이설
'07.3.19 11:45 AM미치겠어욤~ㅋㅋ
너무 귀여워용~ 통통한 볼탱이 마구 물어주고 싶어요~아응~13. 느티나무
'07.3.19 11:48 AM아궁~귀여버라~~
우리딸들도 6살터울이에여...^^14. SilverFoot
'07.3.19 12:33 PM자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도저히 로그인 안할 수가 없네요^^
두번째 사진 정말 압권입니다~ ㅎㅎㅎ~
정말 순한 아기인가봐요.. 부럽습니다!15. 홍천시골청국장
'07.3.19 10:22 PM너무 너무 귀여워요..
우리 둘째도 아기때 그랬답니다...
뭐하나~ 찾아보면 조용히 자고 있고...
지금도 여전히 혼자만의 잠자리를 즐긴답니다.
7살이지요..16. 우주나라
'07.3.20 12:06 AM아이가 정말 정말 순하가 보네요...
아직 딸아이는 저렇게 뭐 하다가 갑자기 잠들고 그런적은 절대 없는 아기거든요..
아직은 잠자긴 전에 크나큰 의식(잠투정)을 좀 하고서 자야 하는 애다 보니까..이렇게 자는 아이 보니..
참 신기하네요..^^17. only you
'07.3.22 6:34 PM너무너무너무 너무우~귀여워요~ 정말 꼬옥 안아서 뽀뽀함 해주고싶다^^
18. 이선희
'07.3.23 11:14 AM아이들 사진은 언제 봐도 너무 너무 사랑스럽지요.
주말에 비가온다더니 날씨가 많이 흐려 기분이 다운 되었었는데, 아이 사진 보구 기분이 업 되었답니다.
저런 사진 보면 저도 둘째 갖고 싶어요.
안돼! 참아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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